AI 핵심 요약
beta- 샤오미가 31일 베이징에서 스카이노마드 신형 SUV 2종을 공개했다.
- 새 기술 플랫폼 '샤오미 쿤룬'과 룽자 배터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대형 EREV SUV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 펑청 N70·N90 Max는 9월 출시 예정이며 N90 Max는 최대 1705㎞ 주행 등 성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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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샤오미자동차(小米 1810.HK)이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전기차 사업 진출 이후 두 번째 기술 발표회를 개최하고, 샤오미 자동차의 두 번째 모델 라인업 스카이노마드(小米澎程·샤오미펑청·SkyNomad)를 공식 공개했다.
발표회에서 레이쥔(雷軍) 샤오미 회장은 샤오미 자동차의 새로운 기술 플랫폼인 '샤오미 쿤룬(昆侖) 기술 아키텍처'를 처음 공개했다. 이는 순수 전기차 플랫폼인 '모데나(Modena)'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기술 아키텍처로, 샤오미 쿤룬 플랫폼, 샤오미 쿤룬 슈퍼 주행거리 연장(EREV) 시스템, 샤오미 쿤룬 전방위 안전 시스템 등 3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
레이 CEO는 "샤오미 쿤룬 기술 아키텍처는 3년 6개월에 걸쳐 개발됐다"며 "SUV의 디자인과 주행 성능, 험로 주행 능력을 갖추는 동시에 캠핑카(RV) 수준의 넓은 공간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는 차량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날 샤오미 자동차의 새로운 시리즈인 스카이노마드(샤오미펑청) 신차 2종도 함께 공개됐다. 대형 7인승 플래그십 EREV SUV인 '샤오미 펑청 N90 Max'와 대형 5인승 사륜구동 EREV SUV인 '샤오미 펑청 N70 Max'다.
두 모델은 이날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펑청 N70 Max의 예약 판매가는 25만9900위안, 펑청 N90 Max는 29만9000위안이다. 이날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9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신차 공개로 샤오미 자동차는 대형 공간형 EREV SUV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펑청 N90 Max는 배터리 방전 상태 기준 연료 소비량이 100㎞당 6.26ℓ이며, CLTC 기준 종합 주행거리는 최대 1705㎞에 달한다. 현재 시판 중인 EREV SUV 가운데 종합 주행거리가 가장 뛰어난 모델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배터리 안전 분야에서는 '샤오미 룽자(龍甲) 배터리 시스템'도 처음 공개했다. 이는 샤오미 자동차가 주도해 개발한 통합 배터리 시스템 솔루션으로, 샤오미가 설계와 개발을 총괄하고 생산 전 과정의 품질 관리도 직접 담당한다.

샤오미그룹은 지난 2021년 3월 샤오미의 스마트 전기차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전기차 사업 진출 5년 만에 샤오미는 SU7과 YU7 등 두 개의 흥행 순수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으며, 누적 인도량은 70만 대를 넘어섰다.
레이 CEO는 이날 공개한 신차에 대해 "샤오미 자동차가 지난 5년간 축적한 시스템 역량이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결과물"이라며 "샤오미 자동차의 '제2막'을 여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5년간 샤오미 자동차의 첫 번째 단계가 '샤오미가 좋은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기술 아키텍처와 제품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두 번째 단계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