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는 30일 포천교육지원청과 회의를 열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시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바탕으로 작은 학교가 지역을 살리는 포천형 교육혁신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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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0일 포천교육지원청과 '포천교육혁신추진단' 실무협의체 업무회의를 열고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특구 등 지역교육 사업을 통합·재편해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지정 시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 원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포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를 완성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주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날 회의에서는 데이터 기반 지역 교육 여건 분석, 소규모 학교 연계·거점 혁신 모델,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지역 의견수렴 계획 등 오는 9월 교육부에 제출할 운영기획서의 핵심 전략과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향후 지정 준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포천시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서 내세우는 강점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2년간 축적된 성과다.
포천시는 국비 68억 원을 포함해 3개년 누적 234억 원 규모의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포천애봄365 돌봄 프로젝트, 포천에듀로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전국 최다 9개소), 자율형공립고 2.0, 청소년 예술학교 운영 등이 대표 성과로 꼽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교육이 곧 정주라는 시정 방침 아래 지난 3년간 성과를 쌓아왔다"며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통해 작은 학교가 지역을 살리는 '포천형 교육혁신 모델'을 완성하고 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