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는 31일 내달 7일부터 9월까지 주민총회를 연다
- 주민총회에서 발굴된 마을사업은 2027년 예산과 주민세 환원사업에 반영된다
- 순천시는 대표 마을사업 중심 의제로 주민자치 참여를 확대해 시민주권 시대를 실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다음 달 7일 향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24개 읍·면·동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한 뒤 주민투표로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대표 공론장이다. 총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2027년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세 환원사업에 반영돼 주민과 행정이 함께 추진하는 마을사업으로 이어진다.

올해 순천시는 읍·면·동별 공통과제를 적극 반영하고 사업 발굴과 검토 과정을 강화해 단년도·소규모 사업보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마을사업을 중심으로 의제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총회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장투표와 온라인(QR코드) 사전투표를 병행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주민들은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받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107억 원과 주민세 환원사업 10억 6500만 원 규모 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정하게 된다.
시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참여자치를 확대하고 시민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주권 시대, 소통하는 열린 순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손훈모 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미래를 스스로 정하는 시민주권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를 활성화해 '시민주권 시대, 소통하는 열린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