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교육지원청이 31일 폰 프리 스쿨 설명회를 열었다
- 교원·학생·학부모 200여명이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에 뜻을 모았다
- 지역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안심존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효자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정부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의정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도의원 등 지자체와 의정부 지역의 주요 정치·교육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무관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안심존'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는 효자중학교 학생들의 기악 합주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폰 프리 스쿨 추진단장인 이건 단장의 특강과 함께 의정부 관내 학교들의 우수 실천 사례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학생, 교사, 학부모 대표가 교육공동체 실천 다짐을 낭독하며 스마트폰을 끄고 배움과 관계 맺기에 집중하는 책임 있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자체와 도의회 등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의정부 '폰 프리 스쿨'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독서, 예술, 스포츠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