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2일 지역기업·청년창업 대상 디자인지원사업을 예고했다
- 4~18일 브랜드·포장·홍보물·전시부스 중 1개 선택 신청받는다
- 세종시는 선착순 10개 기업 지원하며 인쇄비는 자부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지역 기업과 청년 창업자, 농업인을 대상으로 브랜드·상품포장·홍보물·전시부스 등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4~18일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디자인 지원 분야는 브랜드(로고), 상품포장, 홍보물(브로슈어·사업계획서),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 등 4개다. 이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10개 기업을 선착순 모집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 디자인 전문인력이 직접 참여해 상담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지원한다. 다만 인쇄비와 사진 촬영비 등 제작비는 기업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청년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세종시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모두 세종시여야 한다.
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은 "디자인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세종시의 소상공인들과 청년창업자, 청년농업인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 디자인 지원사업을 처음 도입한 후 올 상반기까지 총 120개의 지역 기업과 예비 창업자·농업인 등을 지원했으며 지원기업 대상 조사에서 매년 90%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