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교육지원청은 3일 직원 참여형 청렴 메시지 릴레이를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3단계 릴레이와 로비 투표·청렴 굿즈 배부로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 채선영 교육장은 청렴 메시지가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 전주교육지원청 청렴문화 확산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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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참여형 청렴 실천 강화, 우수 메시지 전광판 게시로 공감문화 조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은 직원 참여형 청렴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청렴 메시지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운영계획에 따라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 문화를 일상 속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릴레이는 모두 3단계로 진행된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1단계 '청렴 메시지 릴레이 챌린지'는 지목받은 부서가 청렴 메시지를 자필로 작성해 보드판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채선영 교육장이 지난해 청렴 슬로건 공모 당선작인 '청렴의 발걸음으로 모두 함께 걷는 전주교육'을 직접 자필로 작성하며 시작됐다.
2단계 '출근길 원픽 로비 투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청사 1층 현관에서 진행된다.
직원들은 릴레이 기간 게시된 메시지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문구를 선정해 투표하며 참여 인증사진은 청사 게시판에 전시된다. 최다 득표 메시지는 청사 전광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ESG 실천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청렴 굿즈를 참여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마무리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쓰고 함께 나누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 자연스럽게 조직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이번 청렴 메시지 릴레이가 전주교육지원청의 청렴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