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건강관리협회·서초구청이 4일 취약청년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건강검진·건강관리키트·취업프로그램을 연계해 신체·정서 회복과 취업역량을 강화했다
- 10월까지 통합지원으로 사회 진입과 자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서초구청, 서초청년센터가 사회와 단절된 취약청년의 건강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검진과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년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청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건강검진 지원, 서초구청의 건강관리키트 제공, 서초청년센터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하나로 연계해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도에 맞춰 단기·중기·캠프 과정으로 운영된다. 취업마스터 특강을 비롯해 커리어 인사이트·포커스 워크숍, 진로·취업 리부트캠프 등을 통해 자기이해 기반의 진로 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현직자 멘토링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23회 프로그램에 125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4.76점으로 높은 참여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지난 7월 13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장기간 사회적 고립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미처 살피지 못했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사회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건강검진과 함께 서초구가 제공하는 건강관리키트도 지원돼 활력키트와 힐링키트 등 일상 속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며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있다.
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건강관리와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통해 취약청년의 건강 회복은 물론 사회 진입과 안정적인 자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초청년센터 함정현 센터장은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취약청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