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록터앤드갬블이 4일 쏜을 38억달러에 인수했다
- P&G는 건강·웰빙 부문 강화 위해 쏜을 택했다
- P&G CEO는 가격·자산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생활소비재 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이 영양제 브랜드 쏜(Thorne)을 38억 달러(약 5조4000억 원)에 인수한다.
샤일레시 제주리카르 P&G 최고경영자(CEO)는 4일(현지시간) CNBC의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인수는 이날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세제 브랜드 타이드로 알려진 P&G가 건강·웰빙 부문을 키우려는 포석이다. P&G는 이미 감기약 빅스, 구강용품 오랄비 등 헬스케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리카르 CEO는 "우리는 이 자산 자체에 매우 만족한다"며 "운영이 잘되는 회사이고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인수 가격에 대해서는 "그들의 성장률을 고려하면 좋은 가격"이라며 "우리가 봐온 업계 기준과 대체로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쏜은 앞서 인수 경쟁이 벌어졌던 매물이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6월 소식통을 인용해 영국 소비자 헬스케어 기업 할레온이 쏜 인수를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6월 쏜의 기업 가치는 최대 40억 달러로 평가됐다.
P&G의 주가는 오전 11시 56분 전장보다 1.06% 오른 146.50달러를 가리켰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