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푸드는 5일 노브랜드 버거 다점포 가맹점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 7월 말 기준 다점포 매장은 42개로 전년보다 133% 늘었다
- 15평 소자본 '콤팩트 매장' 도입 후 다점포가 46%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합리적 투자비용등으로 가맹점주 추가 출점 지속 증가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기존 가맹점주의 추가 출점에 힘입어 다점포 가맹점주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2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인 다점포 가맹점주의 매장은 총 42개점으로, 2023년 대비 133% 증가했다. 전체 매장 중 다점포 가맹점주 운영 매장 비중도 같은 기간 9%에서 15%로 확대돼 매장 7곳 중 1곳이 동일 가맹점주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점포 가맹점주는 1인당 평균 2.6개 매장을 운영하며, 최다 보유 가맹점주는 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외식 자영업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기존 가맹점주들이 실제 운영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확인하면서 추가 출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선보인 소자본 창업 모델 '콤팩트 매장'이 다점포 확대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콤팩트 매장은 약 15평 규모에 9000만원 초반 투자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추가 투자 부담을 낮췄다. 조리 동선과 공간 효율을 최적화하고 운영 시스템을 표준화해 기존 매장의 운영 경험과 인력을 추가 매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콤팩트 매장 론칭 이후 다점포 가맹점주 매장 수는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창업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기존 가맹점주들이 첫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출점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