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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하드테크 IPO 빅뱅] ㉒본원양자, '풀스택 역량' 기반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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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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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원양자가 5일 풀스택 양자컴퓨팅 체계를 강조했다
  • 본원양자는 양자칩부터 보안까지 5대 제품군을 구축했다
  • 양자컴퓨팅 시장은 2030년 급성장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보안까지 5대 제품라인
초전도 큐비트 양자컴퓨터 '본원오공'이 핵심
풀스택 역량 앞세운 본원양자의 경쟁력 진단

이 기사는 8월 5일 오후 3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양자컴퓨팅이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기업 경쟁력의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양자컴퓨터 한 대를 개발하는 것을 넘어 양자칩과 핵심 하드웨어, 운영체제, 개발 플랫폼, 산업용 소프트웨어, 보안까지 아우르는 독자적인 기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가 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본원양자(本源量子·Origin Quantum)는 중국 최초의 양자컴퓨팅 기업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풀스택 기술 체계를 구축하며 산업화 기반을 마련한 대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양자컴퓨팅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본격적인 범용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향후 수십 년간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기술 자립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앞세운 본원양자의 행보가 중국 양자컴퓨팅 산업의 미래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주목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5대 제품 라인 구축, 수직 통합 생태계 강화

본원양자는 양자칩 설계부터 양자컴퓨터 제조,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산업용 응용 소프트웨어까지 대부분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중국의 유일한 풀스택 양자컴퓨팅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핵심 제품라인을 살펴보면, 교육 제품을 제외하고 △양자컴퓨터 △핵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산업 응용 소프트웨어 △항양자 보안 등 5대 제품군을 구축하며 양자컴퓨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직 통합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본원오공(本源悟空)'​은 초전도 큐비트 기반 양자컴퓨터다. 초전도 큐비트 방식은 현재 IBM과 구글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양자컴퓨팅 기술 노선으로 꼽힌다.

본원양자는 2020년대 초부터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개발해 왔다. 1세대(6큐비트)와 2세대(24큐비트)에 이어 2024년 72개 큐비트를 탑재한 3세대 '본원오공'을 공개했다. 2026년 5월 초에는 180개 큐비트를 탑재한 4세대 '본원오공-180'​의 공식 가동을 시작하며, 전 세계 양자컴퓨팅 작업 수요를 받기 시작했다. 

[사진 = 본원양자 공식 홈페이지] 중국 최초의 양자컴퓨팅 기업 본원양자(本源量子·Origin Quantum)는 2024년 72개 큐비트를 탑재한 3세대 '본원오공'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본원오공은 전 세계 163개 국가 및 지역 사용자에게 5000만 회 이상의 접속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90만 건 이상의 양자컴퓨팅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제조 기술을 활용한 '본원오본(本源悟本)' 반도체 양자컴퓨터도 연구·개발하며 서로 다른 양자컴퓨팅 기술 노선을 병행하고 있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양자칩을 비롯해 양자칩 공정 장비, 희석냉동기, 양자 측정·제어 시스템, 측정 제어 링크 등을 자체 제품군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양자컴퓨터의 핵심 부품부터 극저온 냉각, 제어 장비에 이르는 핵심 하드웨어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양자컴퓨터 운영체제인 '본원사남(本源司南)'​을 중심으로 Q판다(QPanda) 양자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VQNet 양자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Q판다3 런타임(QPanda3 Runtime) 등 개발 도구를 제공하며 양자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기능 고도화를 지속하며 양자 알고리즘 개발과 실행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 응용 분야에서는 QDock, ChemiQ 등 신약 개발과 계산화학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양자 선형대수 해석기 '본원량이(本源量易)', 양자 계산 유체역학 소프트웨어 '본원량우(本源量禹)', 양자칩 설계 플랫폼 '본원곤원(本源坤元)' 등을 선보이며 제약·소재·과학 계산 등 양자컴퓨팅 응용 분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항양자 보안 모듈과 보안 게이트웨이, 서버 암호기, 슈퍼 SIM 카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등 양자내성암호(PQC)를 포함한 차세대 보안 기술 기반의 제품군도 개발하며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보안 시장에도 대응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05 pxx1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05 pxx17@newspim.com

◆ 본원양자 강점 '양자컴퓨팅 경쟁 관건 풀스택 역량'

양자 컴퓨팅은 가장 큰 성장 여력을 보유한 양자기술 분야다. 양자비트의 중첩과 상호 간섭 특성을 활용해 연산 속도를 지수적으로 가속화하는 새로운 계산 패러다임으로, 산업 발전의 미래 열쇠로 주목 받고 있다. 향후 양자 컴퓨팅 연구의 초점은 양자 오류 수정 기술과 실용화 검증 두 가지 방향에 맞춰질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양자컴퓨팅은 아직 NISQ(Noisy Intermediate-Scale Quantum·중간 규모의 노이즈가 있는 양자 시스템)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기술 연구개발과 산업 응용 검증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큐비트 품질 향상과 양자 오류 정정, 측정·제어 시스템 고도화, 외부 환경에 따른 디코히런스 억제 등 해결해야 할 기술적 과제가 여전히 많아, 대규모 범용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향후 양자 컴퓨팅 분야는 매우 큰 보폭으로 고속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양자 기술 데이터 제공업체 퀀텀차이나(光子盒·Quantum China)에 따르면 2024년 50억4000만 달러 정도였던 전세계 양자 컴퓨팅 시장 규모는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 87.64%로 고속 성장해 2030년에는 2199억7800만 달러에 도달하고, 2035년에는 범용적인 내결함성(일부 구성요소에 장애가 발생해도 전체 시스템이 중단 없이 계속 작동할 수 있는 능력)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장 규모가 약 8077억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주요국은 양자기술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은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서 양자과학을 중점 육성 분야로 포함했고, 미국과 유럽 역시 국가 차원의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양자컴퓨팅 기술 경쟁에 나서고 있다.

투자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2026년 들어 본원양자와 보색양자(玻色量子∙Qboson) 등 관련 기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이어졌으며, 해외에서도 양자컴퓨팅 기업들의 IPO와 투자 유치가 활발해지고 있다.

산업 생태계는 크게 △양자 인프라·측정제어 △양자 프로세서(칩) △소프트웨어 스택 △클라우드 플랫폼 △응용 서비스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향후 경쟁력은 단순한 양자칩 성능뿐 아니라 하드웨어,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합하는 풀스택 역량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이러한 점에서 본원양자의 경쟁우위를 찾을 수 있다.

특히 핵심 영역인 양자컴퓨팅은 큐비트 안정성, 오류 수정, 핵심 부품 국산화 등 기술 과제가 남아 있으며,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상용화 능력이 핵심 경쟁 요소가 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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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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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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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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