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 자양동서 50대 일용직 근로자 추락해 숨졌다.
- 6일 오전 창호 교체 중 노후 난간이 무너졌다.
- 경찰은 안전조치 이행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의 한 건물에서 창호 교체 작업 중이던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3층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7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3분쯤 동구 자양동의 한 건물에서 "사람이 3층에서 떨어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50대 남성 A씨는 다른 작업자와 2인 1조로 유리창 틀을 건물 3층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노후한 베란다 난간이 창호 자재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갔고, 난간에 몸을 기대고 있던 A씨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응급처치와 의료지도를 거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창호 시공업체에 고용된 일용직 근로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