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는 9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과 11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교통국·청년정책관 신설로 핵심사업과 현안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 조직은 1실 6국 체제로 개편됐고 정원은 17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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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직속 '청년정책관'·'의료돌봄과' 신설 등 핵심 공약 실행력 제고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오는 11일 자 인사발령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핵심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대응 유사·중복 기능 조정을 통한 조직 운영 효율화에 중점을 뒀다.
우선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교통국'을 신설했다. 교통국 내에는 '철도정책과', '대중교통과', '도로시설과', '도로관리과'를 설치해 광역교통망 확충 및 생활 교통 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
청년정책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부시장 직속 '청년정책관'도 신설됐다.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청년정책, 일자리, 자립 지원 기능을 일원화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총괄하도록 했다.
복지 및 의료돌봄 서비스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 통합돌봄과는 복지정책의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복지정책과'와 현장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과'로 분리됐다. 아울러 보건소 내 '의료돌봄과'를 신설해 보건·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자치행정국을 '행정안전국'으로 신도시 조성과 원도심 정비를 아우르기 위해 신도시개발국을 '균형발전국'으로 개편했다.
미래 행정 수요에 맞춰 기획조정실로 'AI(인공지능)전략과'를 이관하고 AI전략팀·자살예방팀·공동주택감사팀 등을 신설했다.
이번 개편으로 광명시 집행기관 조직은 기존보다 1과 5팀이 늘어난 1실 6국, 72개 담당관·과, 267개 팀 체제로 개편됐다. 정원은 집행기관 16명과 의회사무국 정책지원관 1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증원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 9기는 그동안 축적해 온 변화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완성하는 시기"라며 "개편된 조직의 역량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실현해 더 나은 미래와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