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부산관이 10일 초등생 108명에게 전쟁과 회복의 증권이야기를 운영했다.
- 학생들은 전쟁채권과 구호채권을 살피며 증권의 역사적 의미를 배웠다.
- 폐허 복구 팝업북 체험으로 전후 도시와 일상 회복 과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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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지난 5~7일 초등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전쟁과 회복의 증권이야기'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증권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익히고 전쟁자금 조달과 구호 활동, 전후 복구 과정에서 증권이 수행한 역할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전쟁채권과 적십자 융자채권, 전후 복구 관련 채권 등을 살펴보며 증권에 담긴 그림과 글자, 상징, 인장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고, 이를 통해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폐허가 된 도시에 도로와 다리, 학교, 병원, 주거시설을 세우는 팝업북 제작 활동을 통해 전쟁 이후 도시와 일상이 회복되는 과정을 직접 표현하고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증권 유물을 관찰하고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해석한 후, 이를 체험활동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증권박물관(부산관)은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