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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FOMO 심리 다시 발동…콜옵션 비율 4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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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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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투자자들이 10일 FOMO에 몰려들며 매수 열풍을 키웠다
  • S&P500 옵션지표와 VIX가 강세와 과열 신호를 동시에 보였다
  • 일부는 역발상 경계했지만 AI 수요와 실적이 랠리를 지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1일 오전 08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0일 로이터통신 기사(FOMO fuels Wall Street's breakout rally as traders pile in)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뒤처짐에 대한 공포(FOMO)가 월가의 매수 열풍을 견인하고 있으며 옵션 시장 지표들은 최근 수년 사이 가장 강한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중동 긴장 완화, 유가 하락, 견조한 실적 발표가 시장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뒷받침했지만 일부 옵션 시장 지표는 투자자들의 FOMO가 이번 랠리의 별도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마크 해킷 네이션와이드 수석 시장전략가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FOMO도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약세론의 핵심 근거 대부분이 무너졌고 절대적으로든 상대적으로든 숏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다수의 투자자가 감수하려 하지 않는 위험"이라고 말했다.

S&P500지수가 8월4일까지 나흘 사이 5.8% 급등하기 전 이 지수는 약 3개월간 5.7% 범위 내에서 거래됐다. 이는 2006년 이후 3개월 롤링 기준 평균 변동폭인 12.5%보다 훨씬 좁은 수준이다.

지수의 이번 급등폭은 7월말 AI 관련주의 급격한 조정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두드러진다.

수년간 투자자들은 조정이 나타날 때마다 저가 매수에 나서는 전략으로 보상을 받아왔다. 최근에도 상승 베팅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를 보여주는 여러 지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S&P500 관련 풋 대비 콜의 1개월 평균 일일 비율은 0.9까지 올라섰다. 로이터가 트레이드얼러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는 최소 4년 만에 가장 강세를 띤 수준이다.

주가의 단기 급등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 베팅에 비해 얼마나 더 많은 프리미엄을 지불하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 S&P500 단기 콜 스큐는 지난주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서스쿼해나금융그룹은 분석했다.

시장 과열의 또 다른 신호는 강세 기술적 패턴을 보이는 S&P500 구성 종목의 비율을 추적하는 시장 폭 지표인 불리시 퍼센트 지수에서도 나타난다. 애덤 턴퀴스트 LPL파이낸셜 수석 기술전략가에 따르면 이 지표는 70%를 웃돌며 과매수 국면을 가리키고 있다.

이들 지표를 종합하면 최근 시장이 펀더멘털보다는 모멘텀과 투기적 열기에 의해 움직여왔음을 보여준다.

스티브 소스닉 인터랙티브브로커스 수석전략가는 "FOMO는 사라진 적이 없으며 다만 시장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의 추가 상승 추구 심리를 랠리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일종의 보험으로 보고 있다.

소스닉 전략가는 "시장 하락보다 랠리를 놓치는 것을 더 우려하는 기관투자자가 상당수"라고 말했다.

변동성 지표도 상승

상승 베팅의 강도를 보여주는 또 다른 신호는 통상 증시 상승 시 하락하는 변동성 지표가 일부 날에는 주가와 함께 상승했다는 점이다.

일례로 S&P500지수가 약 2% 급등한 8월4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개럿 디시몬 옵션메트릭스 퀀트리서치 총괄은 "콜옵션에 대한 이 같은 강한 수요가 있으면 증시가 오를 때 VIX도 함께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정해진 가격에 정해진 날짜까지 주식을 매수할 권리를 부여하는 콜옵션에 대한 높은 수요는 일부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추가 상승에 베팅하기보다는 놓친 랠리를 뒤늦게 따라잡으려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분석했다.

크리스토퍼 제이컵슨 서스쿼해나 전략가는 "변동성과 콜 스큐가 동시에 상승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전반적으로 익스포저가 부족했고 이에 따라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뒤처질 위험에 노출돼 있었으며 그로 인해 상승 콜옵션을 공격적으로 매수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역발상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도

이들 옵션 시장 지표를 역발상 신호로 보는 투자자도 있다. 이런 지표가 급등할 때는 오히려 경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옵션메트릭스의 디시몬 총괄은 이번 랠리의 강도로 인해 투자자들이 증시의 하방 위험이 해소됐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실제 시장 움직임의 강도 가운데 일부는 펀더멘털이 아니라 옵션 시장 내 기술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일부 투자자는 FOMO발 과열 이면에 견조한 경제 여건과 AI 관련 투자에 대한 지속적 수요라는 중요한 지지 요인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안도감을 느끼고 있다.

앤서니 새글림베네 아메리프라이즈 수석 시장전략가는 "레버리지 문제와 연말까지 시장이 얼마나 더 상승할 수 있을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미국 펀더멘털은 매우 견고한 기반 위에 있다는 것이 우리의 견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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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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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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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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