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11일 독일 우제돔 찾아 해양치유 사례를 살폈다.
- 대표단은 해양치유센터·재활병원 운영을 직접 체험했다.
- 안산시는 우제돔과 협력해 대부도 센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제돔 재활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전문 인력 양성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대부도 해양치유센터 조성 연계..."안산 여건에 맞춘 선진 모델 도입"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독일의 대표적인 해양치유 휴양지인 우제돔(Usedom)을 찾아 선진 해양치유·재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대부도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안산시 대표단은 지난 9일(현지시간) 우제돔 해양치유센터와 해양치유 재활병원을 둘러보고 현지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대표단은 '어린이 치유의 숲', 안개분무, 요가 등 다양한 치유 활동을 체험하며 이용자 동선과 편의성, 자연자원 연계 방식을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안산시는 우제돔 해양치유 재활병원(대표이사 게오르크 크바케르나트)과 '해양치유 및 재활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 해양치유·재활 분야 정보 및 운영 사례 공유 ▲ 치유 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 전문 인력 양성 ▲ 시설 운영·관리 체계 공유 ▲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확인한 이용자 중심 운영 방식을 관내 해양환경과 지역 특성에 맞춰 대부도 해양치유센터 조성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현지 현장 방문을 통해 이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시설과 운영 방식을 직접 파악할 수 있었다"며 "우제돔과의 협력 기반을 토대로 안산이 보유한 해양자원에 선진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된 해양치유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