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BM과 투게더 AI가 11일 2억40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엔비디아 시스템으로 IBM 클라우드에 AI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 이 클러스터는 오픈소스 AI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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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1일 로이터통신 기사(IBM, Together AI ink $240 million deal for Nvidia-powered AI inference cluster)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IBM(종목코드: IBM)과 스타트업 투게더 AI가 엔비디아(NVDA) 시스템을 활용해 IBM 클라우드에 대규모 인공지능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2억4000만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양사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클러스터는 오픈소스 AI 모델을 위한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업들이 AI 관련 비용을 절감하려 하는 동시에 앤스로픽, 오픈AI, 메타 등의 모델과 관련된 사이버보안 사고에 대한 우려를 저울질하면서 오픈소스 모델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학습된 AI 모델을 실행해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인 추론은 컴퓨팅 용량 수요를 이끄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떠올랐으며, 이에 따라 클라우드 업체와 반도체 기업들은 AI 인프라 확충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IBM 클라우드에 구축되는 이번 클러스터는 엔비디아의 신형 블랙웰 프로세서를 연결한 HGX B300 시스템과 스펙트럼-X 이더넷 네트워킹 장비를 사용한다. 엔비디아는 블랙웰 칩이 AI 추론에 최적화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투게더 AI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기업들은 딥시크, 미니맥스, 키미 등 오픈소스 모델을 폐쇄형 시스템보다 낮은 비용으로 학습시키고 실행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기준 기업가치 83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