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BA가 12일 르브론 제임스 이적 후 첫 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 제임스는 10월 21일 뉴욕 닉스전, 23일 친정 클리블랜드전을 치른다.
- 크리스마스에는 필라델피아-레이커스 등 5대 빅매치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12일(한국시간)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이적 후 첫 경기와 크리스마스 데이 매치업 등 2026-2027시즌을 뜨겁게 달굴 빅매치 일정을 선공개했다.
가장 큰 관심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향한다. 올여름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은 제임스는 오는 10월 21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은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팀 뉴욕이 우승 깃발을 게양하는 날이다. 이어 제임스는 10월 23일 친정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하이라이트인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데이에는 총 5경기가 펼쳐진다. 포문은 파이널 리턴매치가 연다. 빅터 웸반야마의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뉴욕으로 건너가 제일런 브런슨의 뉴욕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친다.
이어 오프시즌 대형 트레이드로 연결된 마이애미 히트와 보스턴 셀틱스가 맞붙는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한 마이애미와 제일런 브라운을 내주고 선수층을 보강한 보스턴의 라이벌전이다.
가장 주목받는 맞대결은 필라델피아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다. 레이커스에서 8년을 뛴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친정 방문길에 오른다. 제임스는 개인 통산 역대 최다인 21번째 크리스마스 데이 경기에 출전한다.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로스터를 개편한 레이커스와 제임스,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를 앞세운 필라델피아의 화력 대결이 기대된다.

서부 컨퍼런스 강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맞대결도 성사됐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앤서니 에드워즈의 에이스 대결에 더해 오프시즌 라멜로 볼을 영입한 미네소타의 전력에 눈길이 쏠린다.
마지막 경기는 스테픈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니콜라 요키치의 덴버 너게츠가 장식한다. 커리는 통산 13번째, 요키치는 7번째 크리스마스 경기에 나선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56점 16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요키치가 다시 한번 맹활약을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주요 빅매치 일정을 먼저 확정한 NBA 사무국은 오는 14일 2026-2027시즌 전체 일정을 공식 발표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