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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킹' 르브론, 트리플더블로 역대 최다승 타이…1228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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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브론 제임스가 31일 위저즈전에서 트리플더블로 120-101 승리를 이끌었다.
  • 제임스는 통산 1228승째로 NBA 최다승 타이를 이뤘다.
  • 웸반야마는 불스전 41점으로 9연승을 달리며 더블더블 기록을 세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웸반야마는 시카고전 8분 31초 만에 더블더블 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킹' 르브론 제임스가 트리플더블을 폭발시키며 '최다 승리의 사나이' 자리까지 꿰찼다.

LA 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 홈 경기에서 120-101로 완승했다. 루카 돈치치가 누적 테크니컬 파울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결장했지만 제임스가 21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맹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3연승과 함께 49승 26패, 서부 3위 자리를 지켰다. 3연패를 당한 워싱턴은 17승 58패에 머물렀다.

[로스앤젤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르브론 제임스가 31일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 홈 경기에서 득점 후 홈 코트로 돌아오고 있다. 2026.3.31 psoq1337@newspim.com

이날 승리로 제임스는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통산 1228승째를 기록, 카림 압둘자바와 함께 NBA 역대 최다 승리 타이를 이뤘다. 동시에 만 41세 나이에 통산 125번째 트리플더블을 수확, 지난달 댈러스전에서 세웠던 '역대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도 스스로 갈아치웠다.

레이커스는 1쿼터를 1점 뒤졌지만, 2쿼터에 워싱턴을 18점으로 묶는 사이 40점을 퍼부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3쿼터 잠시 흐름을 내줬지만, 4쿼터에 다시 점수 차를 벌리며 19점 차 승리를 굳혔다.

같은 날 텍사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는 '신인류'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또 다른 기록을 썼다. 시카고 불스를 상대로 41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몰아치며 팀의 129-114 승리와 9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경기 시작 8분 31초 만에 10득점 10리바운드를 채우며 공식 플레이바이플레이 집계가 시작된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빠른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이전 최단 기록은 2025년 요나스 발란슈나스(8분 8초) 1위, 2017년 보반 마리야노비치(8분 13초)가 2위다.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빅토르 웸반야마가 31일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전에서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3.31 psoq1337@newspim.com

웸반야마는 야투 27개 중 17개를 꽂아 넣으며 4쿼터 중반 강력한 원핸드 덩크로 자신의 시즌 최다인 41득점을 올렸다. 샌안토니오는 '골밑 지배자'의 활약을 앞세워 9연승을 달리며 리그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2.5경기 차로 좁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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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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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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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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