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영덕 앞바다에 12일 오전 연안사고 주의보가 발령했다.
- 태풍 찬홈 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져 해경이 순찰을 강화했다.
- 해경은 비지정 해변 입수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북부 앞바다에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해경이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했다.
주의보는 기상특보 해제까지 이어진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주의보 발령은 '제15호 태풍 찬홈' 내습에 따른 풍랑특보가 발효된데 따른 조치이다.
앞서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북부앞바다 등 동해중부해상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했다.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에 따라 울진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도보 순찰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안전 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 해변을 중심으로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기식 울진해경 안전관리계장은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변에는 입수를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풍랑특보 등이 해제된 이후에도 비지정 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