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민 경기도의회 부위원장이 12일 광남중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
- 학부모와 학교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안을 논의했다.
- 급식실 증축·책걸상 교체·조례개정 등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보라 회장 "일주일 만에 직접 현장 찾아 주신 실행력에 신뢰를 느낀다"
최민 부위원장 "휠체어 학생 승강기 설치 등 이동권 보장 조례 제정 준비 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광명 광남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회 및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열린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현장 점검에는 최민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 이승희 광명시의원, 김보라 광남중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보라 회장은 "일주일 만에 직접 현장을 찾아주신 신속한 실행력에 학부모로서 신뢰를 느낀다"고 말했다.
우선 최 부위원장은 등하굣길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문제에 대해 "앞선 간담회에서 충분히 논의된 사안으로 경찰과의 협의 경과를 시가 추후 보고하기로 했다"며 "오늘은 예산이 수반되는 나머지 안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겠다"고 밝히고 교내 시설을 둘러봤다.
최 부위원장은 학부모 연수 공간인 소회의실 '집현전'의 노후 시청각 설비 교체 건에 대해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 급식실 공간 부족에 따른 교차 및 교실 배식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자체 대응투자를 활용한 재원 확보 방안에 무게를 두고 원래 계획대로 급식실 증축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최 부위원장은 학교 측이 요청한 노후 책걸상 전면 교체 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의 2027년도 수요조사 대상에 광남중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 여부를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관 누수로 과다 부과된 수도요금 구제와 관련해 현행 광명시 조례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승희 광명시의원과 함께 학교 누수 감면이 가능하도록 조례 개정을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장애 학생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 내 학교 승강기 설치 실태를 파악 중이라며 관련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민 부위원장은 "학생이 휠체어 등 이동 제약 때문에 학교 선택에 차별을 받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광남중을 비롯해 지역 내 교육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