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완수 경남지사, 13일 광복절 메시지 발표했다
- 독립유공자 예우·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약속했다
- 경남도, 15일 창원서 광복절 경축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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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13일 "독립유공자 예우와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기억할 이름, 이어갈 내일'을 주제로 힌 대도민 메시지를 통해 "나라를 되찾은 기쁨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출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광복은 나라를 되찾은 기쁨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출발"이라며 "광복절은 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고귀한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뜻깊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남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항일독립운동의 고장"이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불굴의 독립정신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정신적 원동력이 되었고 오늘의 경남을 일군 소중한 뿌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도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독립운동 선양사업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박 지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마땅히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가 기억하는 이름은 과거 속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그 이름은 오늘 우리의 자유를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밝히는 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지사는 "도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힘차게 추진하여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체감하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도는 오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주제영상 상영, 정부포상 전수,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 로비에는 경남의 독립운동 기록과 민족교육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