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14일 농업용수 가뭄 대응 점검을 했다.
- 강진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45.0%와 55.5%다.
- 대체 수원·양수장비 투입해 영농피해 막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수량 부족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대응에 나섰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강진지역 저수지 28곳의 평균 저수율은 45.0%다. 강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03곳의 평균 저수율은 55.5%로 집계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 대구면 구곡저수지를 방문해 취수시설과 용수로 운영 현황, 농경지 용수 공급 상태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저수율 하락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수원과 양수장비 활용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구곡저수지의 저수율이 낮아질 경우 과거 폐지된 마을상수도 시설 등을 대체 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강진군은 저수율 저하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파악한 뒤 대체 수원과 양수장비를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읍·면 및 관계기관과 협조해 농업용수 부족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강 군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지속되는 만큼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체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영농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 강우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확인하면서 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대체 수원 확보와 양수 급수 등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