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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8월 친환경농산물 '보성 무농약 참다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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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8일 보성 무농약 참다래를 8월 농산물로 선정했다.
  • 보성 하진경씨는 친환경 재배로 연 20~30톤을 생산했다.
  • 참다래는 온라인 유통과 지역 축제로 소비자에 알려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대째 청년농부 하진경 씨…친환경 재배로 품질·저장성 향상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보성군에서 생산된 무농약 참다래를 8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참다래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단백질 분해 효소를 함유해 면역력과 소화·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꼽힌다. 항산화 물질도 많아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참다래 재배 청년농부 하진경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8.18 ej7648@newspim.com

보성군에 거주하는 하진경(38) 씨는 1980년 부모가 시작한 참다래 농장을 이어받아 2대째 운영하고 있다. 부모가 2009년 도입한 친환경 재배 방식을 계승해 재배면적과 수확량을 늘렸으며 2024년부터는 공동단지 인증에서 개인 인증으로 전환해 자신의 이름으로 농장을 운영 중이다.

하 씨는 현재 무농약 인증을 받은 1만 2775㎡ 규모의 과원에서 연간 20~30톤의 참다래를 생산해 약 1억 원의 연소득을 올리고 있다. 생산된 참다래는 선별 작업을 거쳐 kg당 4000~1만 5000 원에 판매되며 보성몰과 우체국쇼핑 등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과 해금골드키위·회천참다래 등 영농조합법인, 친환경 유통업체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지역 축제에도 참여해 친환경 참다래를 알리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하 씨는 "자닮 유기농업을 접하면서 건강한 토양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토착미생물 배양과 친환경 방제기술로 자연의 순리를 따르니 맛과 향, 저장성이 월등히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상기후에도 세심하게 대응해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부모의 가업을 이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하 씨의 사례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매월 이달의 친환경농산물을 선정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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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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