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해운이 18일 2분기 영업이익 630억원을 기록했다.
- 전용선 중심 사업과 선대 효율화로 이익은 91% 늘었다.
- 매출은 비해운 부문 감소로 6% 줄어 3128억원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선대 운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매출은 비해운 부문 감소 영향으로 줄었지만 해운 본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18일 대한해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같은 기간 91% 증가했다.
지난해 완료된 주택 분양사업으로 건설 부문 매출이 줄어든 반면 해운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 대한해운은 지난해 도입한 중고선 2척과 올해 1분기부터 시작된 한국동서발전 장기운송계약 실적 등이 본격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민상기 대한해운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으로 시황과 유가가 다소 출렁였지만 전략적인 선대 운용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앞세워 꾸준하게 수익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단기적인 시장 대응에 더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과 신사업 발굴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