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제약은 18일 나티아 제주말차가 완판했다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 첫 방송서 60분 만에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 제주산 유기농 첫물차로 만든 말차로 판로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포 단품 3만5452개 규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B제약은 이너뷰티·슈퍼푸드 브랜드 '나티아(Natia)'의 '제주말차'가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처음 판매됐다. 60분간 진행된 방송에서는 30포들이 제품을 1개·5개·10개 세트로 구성해 판매했으며, 준비 물량은 방송 종료 전 모두 소진됐다. 판매량은 총 106만3560포로, 30포 단품 기준 3만5452개에 해당한다.
나티아 제주말차는 제주에서 재배한 유기농 찻잎을 사용한 제품이다. 올해 처음 수확한 어린 찻잎인 '첫물차'를 썼으며, 수확 전 일정 기간 햇빛을 차단하는 차광재배 방식으로 재배했다.

말차는 찻잎을 우려내는 일반 녹차와 달리 찻잎을 미세하게 분쇄해 그대로 섭취하는 제품이다. 나티아 제주말차는 별도의 첨가물 없이 제주산 말차만 사용했으며, 1포씩 개별 포장했다.
HLB제약은 원료 품질과 공급 안정을 위해 제주 지역 단일 농가와 계약을 맺고 찻잎 선정부터 재배·생산 과정까지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홈쇼핑을 비롯한 유통채널로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HLB제약 관계자는 "첫 홈쇼핑 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제주말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원료와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