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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국립의전원, 서울 아닌 남원 중심 공공의료 거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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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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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승 의원이 18일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배치를 주장했다.
  • 서울 임상수련 대신 지역 교육·수련 체계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 남원을 남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 키우고 서울 부지는 주택화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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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기반시설 전문위 구성…국립중앙의료원·의전원 남원 집적 주장
서울 부지 1조6272억원 규모 계획…남원 이전 통한 균형발전 대안 제시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민주당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은 18일 국립의전원 소재지 결정을 위한 정부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서울 중심의 임상수련 구상보다는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의전원을 남원에 함께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지난 13일 제2차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를 열고 소재지와 설계·건축계획 등을 검토할 기반시설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설립준비위원회와 전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소재지를 결정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입지 논의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앞서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 국립의전원 부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희승 국회의원이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을 역설하고 있다.[사진=박희승 의원실] 2026.08.18 lbs0964@newspim.com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해당 발언이 부처의 희망사항일 뿐이며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연계해 검토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박희승 국회의원은 국립의전원을 서울과 지방에 나눠 운영하거나 임상수련 기능을 서울에 두는 방식에 우려를 나타냈다.

지방 캠퍼스가 기초과정 중심으로 운영될 경우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설립 취지가 약화되고 의무복무제의 실효성도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박 의원은 울산대 의과대학 사례를 들어 지역에 학교를 두고 임상교육과 수련을 서울에서 진행하는 구조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울산대 의대는 1988년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목표로 설립됐지만 부속병원이 없다는 이유로 교육 상당 부분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했다.

6년 과정 가운데 울산에서 진행된 것은 예과 1학년 교양수업에 그쳤으며 이후 교육은 서울에서 이뤄졌다. 교육부가 실태조사 이후 울산대를 포함한 6개 대학에 시정권고를 내리기까지 33년이 걸렸다.

박 의원은 "학교는 지역에 두고 수련은 서울에서 하는 구조가 한번 만들어지면 되돌리기 어렵다"며 "국립의전원은 설계 단계부터 울산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 통한 의료·교육 기능 집적 주장
서울 임상수련의 근거로 제시되는 수련병원 접근성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박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이 남원으로 이전하면 의료원과 의전원을 함께 배치해 교육, 연구, 정책, 진료 기능을 한곳에 집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부가 서울에 추진하는 776병상 규모 국립중앙의료원을 남원에 건립할 경우 별도의 임상수련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지역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는 논리다.

해외 사례도 제시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는 1889년 병원을 먼저 설립한 뒤 1893년 의과대학을 개교해 진료와 교육, 연구를 결합한 교육병원 체계를 구축했다. 미국 듀크대도 1930년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함께 개교해 지역 의료·연구 거점으로 성장했다.

에티오피아의 명성기독병원 역시 외부 의료진을 적극 영입하고 진료와 교육을 연계하면서 현지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을 구축한 사례로 언급됐다.

박 의원은 서울의 대형병원에 환자가 집중되는 현실을 근거로 서울에서 임상수련을 해야 한다는 논리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서울 빅5 병원 환자의 58.2%가 지방에서 유입되는 상황에서 환자 집중 자체를 교육기관의 수도권 배치 근거로 삼으면 의료 쏠림 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국립의전원 졸업생은 공공필수의료 분야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게 되는 만큼 수련단계부터 지역 의료현장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일본 자치의과대학과 캐나다 NOSM 의과대학처럼 지역 인재를 선발해 지역에서 교육하고 수련하는 방식이 지역 정착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남원, 남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 제시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을 남원에 함께 배치하는 방안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기능 집적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가 서울 중구 종전 미군 극동공병단 부지 약 4만1815㎡에 국립중앙의료원을 건립하는 계획에는 총사업비 약 1조6272억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부지매입비만 7599억원에 달한다.

반면 남원 예정부지는 6만4792㎡로 대부분 확보된 상태여서 서울보다 적은 비용으로 대규모 진료·연구·교육시설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게 박 의원 측 설명이다.

남원은 광주, 전주, 순천, 진주 등과 1시간권으로 연결되고 대전, 대구, 여수, 목포 등과도 1시간30분권에 위치해 호남과 영남을 아우르는 남부권 의료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감염병 대응 측면에서도 수도권에 국가 공공의료 기능이 집중되는 것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 당시 수도권 병상이 조기에 포화됐던 만큼 국토 중남부에 국가 공공의료 거점을 마련하면 의료 접근성과 재난 대응력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 서울 이전 부지를 청년 공공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을지로 현 부지와 방산동 부지를 합한 6만9328㎡를 청년,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으로 개발하면 최대 9013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박희승 의원은 "소재지 논의가 이제 시작된 만큼 국립의전원의 설립 취지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며 "서울에 신축할 예산의 절반 이하로 지방에 대규모 국립중앙의료원을 조성할 수 있는 만큼 국립중앙의료원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에 포함해 남원 이전을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부권 국가 공공의료 거점 구축과 서울 도심 청년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주거난 완화와 국토균형발전까지 함께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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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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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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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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