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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시즌, 1만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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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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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문화재단이 18일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 참가자를 모집했다
  • 가을 시즌은 5개 센터서 9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9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선착순 접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 시즌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 가을 시즌은 '나의 세계,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5개 권역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용산·양천·강북·서초·은평)에서 총 96개, 298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만 253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한다.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기회를 넓혀, 서울시가 지향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과도 발맞춘다.

지난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은 다양한 장르의 전문 예술가와 함께 예술을 배우고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7552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종합 만족도 94.29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사의 전문성' 항목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수준 높은 예술가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는 동시대의 예술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예술가와 직접 만나 배우는 서울시민예술학교만의 차별성을 보여준다.

용산_마음퇴근, 쉼을 읽는 저녁_김현, 은유 [사진=서울문화재단]

◆서울어텀페스타와 함께 예술로 물드는 가을…5개 권역별 센터서 만나는 96개 프로그램

'서울시민예술학교' 가을 시즌은 서울문화재단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울어텀페스타'와 연계하여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5개 권역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곳곳의 공연예술과 축제를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어텀페스타'와 함께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예술가와 만나 배우고 참여하며 자신의 삶과 경험을 예술로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가을 시즌은 '나의 세계,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누구나 자신의 기억과 감각, 취향, 상상을 예술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어 ▲용산센터(도심권)는 '도시예술 감성으로 물들다', ▲양천센터(서남권)는 '나와 우리를 잇는 예술적 시선', ▲강북센터(동북권)는 '우리의 소리가 예술이 되는 시간', ▲서초센터(동남권)는 '음악으로 깊어지는 나의 세계', ▲은평센터(서북권)는 '움직임으로 만나는 세계'라는 서로 다른 5개 테마로 각 센터의 특화 장르와 지역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신의 예술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 '취향발견 패키지' 신규 운영

5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는 각자의 특화 장르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엄선한 대표 프로그램을 다른 권역에서도 만날 수 있는 공동기획 '취향발견 패키지'를 처음 선보인다.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들이 서로 다른 센터에서 운영되는 색다른 기회로,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가까운 센터로 방문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교육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예술적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퇴근 후 저녁과 주말에 편성 집중(70%), 지친 일과를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다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45개의 프로그램을 저녁 시간대에 편성하고, 가족과 직장인이 참여하기 좋은 주말 프로그램 20개도 운영한다. 전체 96개 프로그램 중 65개를 저녁과 주말에 운영해 시민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이 일과를 마친 후와 주말에도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배우고 참여하며,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과 '마음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별 특화 장르의 다양한 경험부터 '예술마스터' 과정의 깊이 있는 탐구까지

'서울시민예술학교'는 참여자의 예술 경험과 이해 수준에 따라 '예술교양', '예술체험', '예술마스터'의 3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예술마스터' 과정은 동시대 예술가와 함께 하나의 예술 장르를 깊이 탐구하는 심화 과정으로, 이번 가을 시즌에는 용산·양천·강북·서초센터에서 센터별 특화 장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신중년과 베이비붐 세대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세대가 예술을 깊이 배우고 자신의 삶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용산센터, 삶을 글로 기록하는 '나를 쓰는 시간' 외 21개 프로그램 운영

도심권에 위치한 용산센터(용산구 한강로동)는 문학·음악·시각예술을 특화 장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목할 프로그램으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 문학주간》 공식 협력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마음퇴근, 쉼을 읽는 저녁'이 마련된다. 김현 시인과 강아솔 싱어송라이터가 낭독과 노래, 토크를 통해 다정한 위로를 전한다. 예술마스터 과정인 '나를 쓰는 시간: 삶을 이야기로 바꾸는 글쓰기'는 소설가 문지혁이 강연과 전 과정을 이끌며, 김세영 민음사 편집자와 김이향 영화감독의 특강, 합평, 최종 낭독회까지 이어지는 8주 심화 과정이다. 신중년 참여자들은 지나온 삶을 글로 재발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하며 '지금-여기의 나'를 깊이 마주하는 특별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양천_처음 만나는 미디어아트_송주형 [사진=서울문화재단]

◆양천센터, 동시대 미술을 탐구하는 '확장된 시선, 경계를 넘는 미술' 외 15개 프로그램 운영

서남권에 위치한 양천센터(양천구 신월동)는 시각과 공연예술을 특화 장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현재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순임(설치미술), 국동완(회화), 황규민(회화·동양화), 안은선(섬유공예), 리호(공예), 박현지(터프팅) 등 다양한 세부 장르의 현역 예술가들과 함께 어린이부터 가족, 성인까지 참여 대상과 시간대를 다양하게 구성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마스터 과정인 '확장된 시선, 경계를 넘는 미술'은 동시대 미술의 '확장'을 주제로 강연과 아티스트 토크, 미술관 전시 관람까지 이어지는 심화 과정이다. 2026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최빛나 예술감독의 강연과 미디어아티스트 후니다킴·노진아의 아티스트 토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전시 관람 및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사와의 만남을 통해 시각예술의 동시대 흐름과 전시 기획 현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북센터, 연극을 입체적으로 탐구하는 '알수록 매력적인 연극' 외 12개 프로그램 운영

동북권에 위치한 강북센터(강북구 미아동)는 연극과 전통예술을 특화 장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목할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희곡 워크숍 '기억의 조각 모음'을 다시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극단 명작옥수수밭과 함께 자신의 기억을 소재로 짧은 희곡을 창작하고, 마지막에는 전문 배우들과 함께 낭독극으로 완성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예술마스터 과정인 '알수록 매력적인 연극'은 배우·관객·무대라는 연극의 세 요소를 중심으로 연기 실습, 공연 관람, 비평, 창작자와의 만남을 통해 연극을 입체적으로 탐구하는 심화 과정이다. 8주간 다양한 시선을 경험하며 연극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연을 바라보는 관점과 감상의 깊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초센터, 합창 마스터클래스로 완성하는 'AMUSS 시민합창단' 외 36개 프로그램 운영

동남권에 위치한 서초센터(서초구 반포동)는 음악을 특화 장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루티스트 조성현'을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서울시 음악영재교육 지원사업 학생들과 공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음악 대가와 영재의 공개 레슨을 통해 음악가의 식견과 관점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예술마스터 과정인 'AMUSS 시민합창단'은 베이비붐 세대(만 50~79세)를 대상으로 국내 정상급 성악가의 지도로 합창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는 심화 과정이다.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여 명의 단원들은 전문 음악가와 함께 합창을 깊이 배우고, 오는 11월 AMUSS 서울체임버홀 무대에서 발표 공연을 통해 그 성과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은평센터, 몸으로 감각을 깨우는 무용 예술교육 총 8개 프로그램 운영

서북권에 위치한 은평센터(은평구 수색동)는 무용을 특화 장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즉흥그룹 'Zykxie(즥시)'의 성승정 안무가와 함께 '즉흥춤: 타인과 관계 맺는 여섯 가지 방법'을 통해 나와 타인을 새롭게 마주하는 성인 프로그램부터, 서울무용창작센터 기획대관 공연 '코끼리를 보았다'와 연계해 극장을 탐험하며 감각과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 워크숍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무용 예술교육을 선보인다. 또한 저녁 프로그램으로는 몸과 소리를 매개로 새로운 방식의 음악을 경험하는 '몸의 앙상블'과 서울무용창작센터 기획대관 공연 '피안의 여행자들'과 연계해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전통춤과 한국춤의 만남을 몸으로 경험하는 '유랑하는 춤'을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프로그램 순차 접수…누리집 통해 참가자 모집

가을 시즌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민예술학교 누리집을 통해 각 접수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9월 운영 프로그램은 1차(8월 19일)와 2차(9월 2일), 10월 운영 프로그램은 3차(9월 16일)와 4차(9월 30일), 11월 운영 프로그램은 5차(10월 14일)와 6차(10월 28일)에 걸쳐 차례대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대상, 신청 방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각 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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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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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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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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