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9일 추석 앞두고 공감마켓을 운영했다
-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소개해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 9월 2일 직거래 행사와 공공기관 우선구매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2일 직거래 행사 개최 공공기관 우선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공감마켓'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감마켓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시민과 공공기관에 소개하고 실제 구매로 연결해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제품을 명절 선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기업에 대한 관심과 착한 소비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전 주문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기업들은 농·특산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여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과 공공기관은 '남원시사회적경제지원팀' 블로그 또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제품 목록을 확인한 뒤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오는 9월 2일에는 참여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현장 행사도 열린다. 현장에는 홍보·판매 부스를 마련해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도 적극 독려해 기업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공감마켓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 착한 소비로 지역 기업을 응원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확대와 다각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남원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과 판로 개척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