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는 19일 2026년 제3회 추경안 2조6085억 원을 편성했다
-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 생활환경 개선에 재원을 집중했다
- 시의회 심의 뒤 다음 달 18일 최종 확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357억 원(5.5%) 증가한 총 2조608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이번 3차 추경을 민생, 안전·생활밀착 사업 중점의 건전재정으로 편성해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8일 최종 확정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조2022억 원으로 1293억 원(6.2%)증가했으며 특별회계가 4063억 원으로 64억 원(1.6%) 증가했다.
이번 추경안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변경 내시와 지방교부세 등 확보된 재원을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에 6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착한 가격 업소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반영했다.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소하천 정비 50억원 ▲육교 노후 승강기 교체 3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또한 특별교부세 37억 원을 활용해 ▲운정 지하차도 필수안전시설 설치 7억원 ▲백석2리 간이배수펌프장 설치 5억 원 등 재난, 안전 분야 사업도 추진한다.
생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34억 원 ▲운정 지역 행정복지센터 건립 107억 원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21억 원을 반영했다. ▲조리 파크골프장 조성 15억 원 ▲적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7억 원 ▲운정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5억 원 등도 포함됐다.
미래 교통망 및 지역 기반 시설 강화를 위해서는 ▲철도망 구축 대응 전략 수립 5억 원 ▲법원읍 초리골 도로 확포장 19억 원 ▲시도41호선(갈현~법흥) 도로 확포장 6억 원 ▲캠프하우즈 도로 개설 8억 원 ▲국지도78호선 선유구간 상습정체구간 개선 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손배찬 시장은 "민생과 시민 안전 등 필요한 분야에는 적극 투자하되, 한정된 재원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배분하겠다"라며 "지출 효율화와 전략적인 재원 운용을 병행해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정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