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천시가 19일 농업인에 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 폭염 속 농작업·수확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 농업인안전보험·농기계종합보험을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는 폭염 속 농작업과 수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당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작업자의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고 논·밭 관리와 예초 작업, 농기계 점검 및 운행 과정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치료비 부담은 물론 영농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신체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는데 정부에서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은 국고 지원 비율이 70%까지 확대된다.
또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한 사고에 따른 대인·대물배상과 자기신체 및 농기계 손해 등을 보장하는 보험으로 농기계 운행이 증가하는 수확기를 앞두고 농기계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보험 가입 여부와 보장 기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의 일부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는데 가입 대상과 보장 내용, 보험료 지원 비율은 상품과 가입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가입 전 지역농협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8월은 폭염 속 농작업과 예초 작업, 농기계 이용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농작업 전 장비를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한편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보험에도 적극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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