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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②특수소재 담당 '금발과기' 없으면 '유니트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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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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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발과기가 8월 19일 개질플라스틱 성장세를 강조했다.
  • 개질플라스틱은 매출 54.7%로 최대 캐시카우였다.
  • 신소재·의료와 해외 생산기지도 실적을 끌어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니트리 로봇 특수소재 공급 '금발과기'
지분참여+업무합작 '투트랙' 연결고리
개질 플라스틱 중심 5대 사업 라인
수요 급증+정책적 수혜로 성장 기대
안정적 실적성장, 글로벌 영향 확대

이 기사는 8월 19일 오후 3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①특수소재 담당 '금발과기' 없으면 '유니트리'도 없다>에서 이어짐.

◆ 개질플라스틱 '최대 캐시카우', 정책 수혜 기대

개질 플라스틱은 금발과기(金發科技∙KINGFA 600143.SH)의 최대 캐시카우(수익창출원)다. 2020년 이후 매출 비중은 줄곧 50%를 웃돌며 안정적 사업 기반이 되어 왔다. 2025년 매출은 약 357억80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54.7%를 차지했다.

개질 플라스틱은 가볍고 색상이 다양하며 성형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범용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기반으로 혼합, 충전, 증강 등의 방법을 통해 가공·개질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난연성, 강도, 내충격성, 인성 등의 성능을 높인 플라스틱 제품을 의미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19 pxx17@newspim.com

개질 플라스틱은 난연성, 경량화, 내식성, 내열성, 절연성 등의 성능상 강점을 바탕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저고도 경제, 가전, 전자·전기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중국의 개질 플라스틱 산업이 국가의 정책적 지원을 받는 영역이라는 점도 주목할 포인트다.

'탄소피크·탄소중립' 목표를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은 화학 신소재, 정밀화학 등 첨단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일련의 상위 설계 정책을 마련했다. 또한 산업별 특별 정책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스마트화·친환경화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고 있다.

개질 플라스틱은 중국의 '7대 전략적 신흥산업'과 '중국제조 2025'의 중점 분야로 지정됐다.

최근 중국은 개질 플라스틱 산업 발전을 중시하며 일련의 정책 문건을 발표해 개질 플라스틱의 기술 혁신, 보급 및 응용, 재활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철을 플라스틱으로 대체', '목재를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는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의 개질 플라스틱 산업은 대표적인 정책 수혜 분야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린 석유화학 제품의 경우 매출 비중은 약 19.1%다. 닝보(寧波)금발과기와 랴오닝(遼寧)금발과기를 인수해 폴리프로필렌, 스티렌 등 업스트림 원료의 자체 조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비용 변동을 완화하고 있다.

무역제품 사업의 비중은 약 17.2%로, 주로 산업망 연계 판매를 위한 사업이며 매출총이익률은 낮은 편이다.

신소재 제품의 비중은 약 6.7%로, 탄소섬유 복합재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을 포함한다. 첨단 제조 분야의 국산 대체 수요에 힘입어 제2의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의료·헬스케어 제품의 비중은 약 1.6%로, 주로 고분자 의료소모품을 생산한다. 기술 장벽이 높은 분야로서, 현재 매출 비중은 작지만 2023년부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실적 안정적 성장, 글로벌 네트워크망 확장 

2025년 금발과기의 영업수익(매출)은 653억96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07%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44% 늘었다.

회사는 개질 플라스틱 및 신소재 부문의 제품 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신흥 분야에서의 응용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판매량과 매출총이익이 빠르게 증가했다.

사업 별로 분석해보면, 개질 플라스틱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했고, 글로벌 생산능력 배치 성과도 두드러졌다.

2025년 회사의 개질 플라스틱 판매량은 다시 최고치를 경신해 완제품 판매량이 295만600톤으로 전년 대비 15.64% 증가했으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매출은 357억8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55% 증가해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6년 1분기 회사의 개질 플라스틱 판매량은 63만18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다. 회사의 개질 플라스틱 제품은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해외 사업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해외 시장 판매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19 pxx17@newspim.com

그린 석유화학 부문은 합성수지와 개질 플라스틱의 일체화 구축에 주력하고 특수소재 비중을 높여 제품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해당 부문의 2025년 영업수익은 124억6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98% 증가했다. 이 가운데 폴리프로필렌 제품 판매량은 91만100톤으로 전년 대비 13.85% 증가했고, ABS 제품 판매량은 54만9700톤으로 전년 대비 14.43% 증가했다. 회사는 일체화 협업을 추진하고 제품 구조를 최적화해 제품 수익성을 높였으며, 성공적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회사의 신소재 사업은 판매량과 매출총이익이 빠르게 증가했다. 2025년 신소재 부문의 주요 제품은 모두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완제품 판매량은 28만3800톤으로 전년 대비 20.25%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43억6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56%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20.59%로 전년 대비 4.76%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기술 혁신과 생산능력 확대를 병행해 업계 선도 지위를 한층 강화했다. 2026년 1분기 회사의 신소재 제품 판매량은 8만76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42% 증가하며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19 pxx17@newspim.com

의료∙헬스케어 부문은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매출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0억4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5.44% 증가했다. 회사는 장갑 생산라인의 가동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단위 비용률을 최적화했으며, 2025년 니트릴 장갑 생산량은 93억9000만 개로 전년 대비 99.19% 증가했다. 

해외 사업 확대 측면에서도 2025년 금발과기의 글로벌 전략이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미국·유럽·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 등 해외 생산기지에서 판매량과 수익성이 모두 증가했으며, 스페인과 인도네시아 공장도 순조롭게 가동에 들어갔다.

2025년 해외 생산기지의 완제품 판매량은 29만7500톤으로 전년 대비 27.41% 증가했고, 해외 생산기지의 완제품 영업수익은 42억3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20% 늘었다. 이를 통해 금발과기의 글로벌 사업은 한 단계 더 도약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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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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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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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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