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의회가 19일 의원·직원 교육을 했다.
-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재정 개선방안을 강의했다.
- 최재영 의장, 감사·심사 역량 강화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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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에 맞춰 시의원과 직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19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향후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해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상권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자치분권센터장을 초청해 '행정사무감사 기법 및 사례연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 센터장은 행정사무감사의 필요성과 국정감사와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하고 감사 진행 절차와 핵심 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감사 팁을 공유했다.
이어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평택시 재정 현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평택시의 인구 및 예산 변화 흐름을 짚어보고 결산과 예산의 차이점, 순세계잉여금 반영 내역 등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영 의장은 "제10대 평택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한 만큼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에 더욱 충실히 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