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유지태·이원석·이종필 등 12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 합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제22회 JIMFF가 20일 4개 경쟁부문 심사위원 12인을 공개했다.
  • 국제음악영화경쟁 등 4개 부문서 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 제22회 JIMFF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개 경쟁부문 심사…국제경쟁 신설·부문별 대상에 최대 1500만원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올해 4개 경쟁부문을 심사할 국내외 심사위원 12인을 공개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8.18 choys2299@newspim.com

20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따르면 올해 경쟁부문은 '국제음악영화경쟁', '국제경쟁', '뮤직인사이트', '뉴탤런트(쇼박스상)' 등 4개로 운영된다. 콩 리데 태국영상자료원 부원장과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이원석·이종필 감독, 배우 겸 감독 유지태, 김태성 음악감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존 국제경쟁은 '국제음악영화경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음악과 사운드를 이야기의 주요 요소 또는 형식적 토대로 삼은 최신 장편영화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장르와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고 세계 각국의 신작을 선보이는 '국제경쟁'을 올해 새롭게 마련했다.

국제음악영화경쟁 심사위원장은 태국영상자료원 부원장이자 영화평론가인 콩 리데가 맡는다. 이원석·이종필 감독도 심사에 참여한다. 심사위원단은 경쟁작 가운데 대상 1편을 선정하며 수상작에는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콩 리데는 방콕포스트 등에 칼럼을 게재해 왔으며 영화 '아일랜드 퓨너럴', '저주받은 땅' 등의 시나리오를 썼다. 태국 무슬림 밴드를 다룬 음악 다큐멘터리 '베이비 아라비아'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원석 감독은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 '킬링 로맨스' 등을 연출했으며 이종필 감독은 '도리화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파반느'와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등을 선보였다.

올해 신설된 국제경쟁의 심사위원장은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이 맡는다. 손상범 하우스오브임프레션 대표와 유지태 배우 겸 감독이 함께 심사한다. 대상 1편에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모 원장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 프로그래머를 거쳐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손 대표는 '군도: 민란의 시대', '검사외전', '공작'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유지태는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왕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자전거소년', '초대', '마이라띠마' 등을 연출하며 배우와 감독으로 활동해왔다.

한국 영화음악을 조명하는 '뮤직인사이트'에서는 영화평론가이자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프로그래머인 마리폴린 몰라레가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싱어송라이터 최고은과 홍콩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컨설턴트인 키키 펑도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뮤직인사이트는 지난해 제작된 한국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생 투표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심사를 통해 영화음악가 1명에게 상금 15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신예 영화음악가를 발굴하는 '뉴탤런트(쇼박스상)' 심사위원장은 김태성 음악감독이 맡았다. 김다민 감독과 임연정 LMTH 대표가 함께 심사한다. 본심 진출작 가운데 대상 1편을 선정해 영화음악가에게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김태성 음악감독은 영화 '파묘', '명량'과 드라마 'SKY 캐슬', '참교육' 등의 음악을 맡았다. '사바하'로 청룡영화상 음악상, '1987'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뮤직인사이트' 초대 대상을 수상했다.

김다민 감독은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를 쓰고 연출했으며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의 각본을 맡았다. 임연정 대표는 작곡가 전문 매니지먼트사 LMTH를 이끌고 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상영 프로그램은 제천문화극장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엽연초살롱 등에서 진행되며 공연과 제천뮤직필름마켓도 제천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taeyi42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