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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0일 대전 한화-KIA전, 후반기 주춤 류현진 한화 연패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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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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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와 KIA가 20일 대전서 선발 대결을 펼쳤다
  • KIA는 4연승, 한화는 5연패로 흐름이 엇갈렸다
  • 류현진·황동하 모두 천적 관계로 투수전이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KIA 타이거즈 대전 경기 분석 (8월 20일)

8월 20일 오후 7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6위 한화 이글스(48승 55패 3무)와 4위 KIA 타이거즈(58승 48패 2무)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한화 류현진, KIA 황동하다. KIA가 앞선 두 경기를 모두 잡아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반면 한화는 5연패에 빠져 있어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린 상태다.

[서울=뉴스핌] 한화 이글스의 좌완 베테랑 선발 투수 류현진. [사진 = 한화 이글스]

◆팀 현황

-한화 이글스 (48승 55패 3무, 6위)

한화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에 그쳤고 현재 5연패다. 5위 두산과는 8경기 차까지 벌어져 있어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연패를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KIA 3연전에서 흐름이 좋지 않다. 18일 3-4로 패한 데 이어 19일에도 3-6으로 졌다. 19일에는 선발 오웬 화이트가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노시환이 7회 시즌 25호 동점 투런포를 터뜨려 2-2까지 따라붙었지만 9회 불펜이 무너졌다. 박재현에게 결승 적시타를 맞은 뒤 김도영에게 3점 홈런까지 허용했다. 타선도 6안타에 그치며 선발의 호투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시즌 전체 공격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한화는 팀 타율 0.275로 리그 3위이고 팀 홈런도 128개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팀 평균자책점은 4.84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에는 선발이 버텨도 경기 후반 마운드가 흔들리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KIA 타이거즈 (58승 48패 2무, 4위)

KIA는 3위 LG와는 1경기 차이고, 5위 두산에는 0.5경기 앞서 있다. 최근 10경기 7승3패에 현재 4연승으로 중상위권 싸움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19일 한화전에서는 9회 집중력이 돋보였다. 2-2에서 박재현이 결승 적시타를 터뜨렸고, 이어 김도영이 시즌 37호 3점 홈런을 날려 승부를 사실상 끝냈다. 카스트로도 앞서 시즌 13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선발 시라카와는 6.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KIA는 팀 타율 0.271로 5위지만, 팀 홈런은 138개로 한화보다 10개 많다. 여기에 팀 평균자책점 4.39로 리그 3위에 올라 있어 투타 밸런스에서는 한화보다 안정적인 모습이다. 다만 18~19일 접전을 치르면서 주요 불펜투수들이 연이어 등판했다는 점은 20일 경기의 부담 요소다.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류현진 (좌투)

류현진은 2026시즌 19경기에 등판해 8승4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고 있다. 103.2이닝 동안 112피안타, 15볼넷, 84탈삼진을 기록했고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23,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9차례다. 볼넷 억제 능력은 여전히 뛰어나다.

문제는 후반기다. 전반기를 15경기 8승2패, 평균자책점 2.67로 마쳤지만 후반기 4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0.69로 크게 흔들렸다. 직전 등판인 8월 13일 두산전에서는 3⅓이닝 동안 9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8실점(7자책)으로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다.

그러나 KIA만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류현진은 올해 KIA전 2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12이닝 동안 단 2실점에 그쳤다. 마지막 승리 역시 6월 11일 대전 KIA전이었다.

평가: 최근 컨디션만 보면 불안하지만 KIA전 상대성과 대전 홈이라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초반 패스트볼 제구가 살아나고 체인지업과 커브를 낮게 제어한다면 최근 부진을 끊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반대로 직전 두산전처럼 공이 가운데 몰리면 장타력이 강한 KIA 타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KIA 선발: 황동하 (우투)

황동하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7승5패, 1홀드,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했다. 79이닝 동안 84피안타, 34볼넷, 58탈삼진을 기록했고 WHIP는 1.49, 퀄리티스타트는 5차례다. 시즌 초 불펜으로 출발했지만 이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최근 페이스는 좋지 않다. 7월 26일 키움전에서 3이닝 3실점으로 패했고 직전 등판인 8월 14일 두산전에서는 3이닝 6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특히 1회에만 4실점하며 제구와 구위 모두 흔들렸다.

하지만 황동하 역시 한화에 유독 강하다. 올해 한화전 3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선발 등판은 두 차례였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통산 성적도 4경기 3승, 평균자책점 0.84로 매우 좋다. 6월 9일에는 한화를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1실점, 7월 21일에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했다.

평가: 시즌 전체 성적과 최근 페이스는 류현진보다 떨어지지만 한화전 상대성만큼은 압도적이다. 포크볼이 낮게 형성되고 패스트볼 제구가 안정되면 한화 타선을 다시 묶을 수 있다. 다만 직전 두 경기에서 6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한 만큼 초반 투구 수 관리가 중요하다.

[서울=뉴스핌] KIA 황동하. [사진=KIA 타이거즈]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류현진과 황동하의 '상대팀 천적' 대결

흥미롭게도 두 선발 모두 시즌 평균보다 이날 상대를 만났을 때 훨씬 강했다. 류현진은 KIA전 2승 무패, ERA 1.50, 황동하는 한화전 3승 무패,  ERA 1.29다. 최근 컨디션만 놓고 보면 두 선수 모두 불안하지만 상대전 데이터만 보면 팽팽한 투수전 가능성도 있다.

김도영의 장타력

KIA 공격의 중심에는 김도영이 있다. 18일 한화전에서 시즌 36호 솔로 홈런을 때렸고 19일에는 9회 승부를 결정짓는 시즌 37호 3점 홈런을 날렸다. 이틀 연속 홈런이다. 류현진이 김도영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한화 입장에서는 중요하다.

노시환의 반격

한화에서는 노시환이 중심이다. 19일 0-2로 뒤진 7회 시즌 25호 투런포를 터뜨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화가 최근 연패 중임에도 중심타선의 장타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힘은 여전히 남아 있다. 황동하가 노시환과 강백호 등 중심타선을 상대로 실투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중요하다.

KIA 불펜의 피로도

KIA는 18일 전상현·조상우·이의리 등 핵심 불펜을 투입한 데 이어 19일에도 김범수, 전상현, 성영탁, 조상우, 이의리 등이 마운드에 올랐다. 황동하가 조기에 내려가면 이범호 감독이 불펜 운영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20일 경기에서 황동하가 최소 5~6이닝을 책임질 수 있느냐가 중요한 이유다.

한화의 경기 후반 마운드

19일 한화는 화이트가 7이닝 2실점으로 버텼지만 9회에만 4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내줬다. 선발 류현진이 호투하더라도 경기 후반 불펜이 KIA의 장타선을 막지 못하면 같은 패턴이 되풀이될 수 있다. 특히 KIA는 박재현-김도영-카스트로 등 서로 다른 유형의 타자들이 승부처에서 장타와 적시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 종합 전망

현재 팀 분위기만 놓고 보면 KIA가 확실히 앞선다. KIA는 최근 10경기 7승3패에 4연승인 반면 한화는 2승8패, 5연패다. 팀 평균자책점에서도 KIA가 4.39로 3위, 한화가 4.84로 8위다. 최근 두 경기에서도 KIA가 접전 상황에서 승부처 집중력을 보여줬다.

다만 선발 매치업만큼은 단순히 KIA 우세로 보기 어렵다. 류현진은 후반기 평균자책점 10.69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지만, KIA전에서는 2승 ERA 1.50으로 강했다. 황동하 역시 최근 두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올해 한화를 상대로 3승 ERA 1.29, 대전에서는 ERA 0.84를 기록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승부는 초반 선발투수들의 반등 여부와 후반 불펜 싸움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이 6이닝 이상 버티면서 한화가 먼저 점수를 뽑는다면 홈팀이 5연패를 끊을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황동하가 한화전 강세를 다시 보여주며 5이닝 이상 최소 실점으로 버틴다면 최근 타격 집중력과 경기 후반 결정력이 좋은 KIA가 스윕까지 가져갈 가능성이 올라간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20일 대전 한화-KIA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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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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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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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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