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티가 21일 월드크리닝과 세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 출시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11만 통을 기록했다.
- 엔비티는 IP 커머스 확대와 채널 다변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엔비티는 세탁 전문 브랜드 월드크리닝과 공동 개발한 액체세제 '프리스틴 블루 특유취제거'를 CJ온스타일을 통해 21일 출시했다. 판매 시작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11만 통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월드크리닝이 27년간 축적한 세탁 노하우를 가정용으로 적용했다. 땀 냄새와 쉰내 등 특유취 제거에 초점을 맞췄으며, 기능성 효소를 적용해 황변 얼룩 제거 기능을 강화했다. 환경부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딥클린 액체세제'의 후속 제품이다. 첫 협업 제품은 CJ온스타일 첫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 엔비티는 기존 제품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동일 브랜드 내 제품군을 확대하며 반복 구매가 가능한 소비재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엔비티는 오프라인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를 상품화하는 IP 커머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산돈까스, 철길부산집 어묵탕 밀키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으며, 자체 리워드 광고 네트워크와 어필리에이트 기반 링크커머스를 활용해 판매를 연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링크커머스와 칩스를 중심으로 월 거래액이 약 15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커머스 어필리에이트 거래액은 연초 대비 25%, 매출은 같은 기간 2배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스틴 블루는 기존 월드크리닝 딥클린 액체세제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한 사례"라며 "향후 홈쇼핑뿐 아니라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넓히고 K-푸드 등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