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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알리바바', 상장 후 첫 신주 발행...AI에 14조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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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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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가 23일 홍콩서 800억달러 신주 발행했다
  • 조달 자금은 전액 AI 인프라와 LLM 개발에 쓴다
  • AI ARR 495억위안 넘고 자본 회수 자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4일 오전 00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9988.HK)가 홍콩 시장에서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주 배정 총액은 800억 홍콩달러(약 14조1640억원)로, 알리바바가 2019년 홍콩증시에 이중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신주 배정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이번 신주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은 100% 그룹의 풀스택 인공지능(AI)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금은 AI 컴퓨팅 인프라 확대, 대형언어모델(LLM) 연구개발 및 고도화, AI 산업의 상용화 및 적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사용되며, 그룹의 글로벌 AI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2014년 9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으며, 2019년 11월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2차 상장'을 완료했다. 당시 글로벌 공모를 통해 조달한 총자금은 약 880억 홍콩달러였다. 이번 800억 홍콩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은 홍콩증시 상장 7년 만에 처음으로 신주 발행 방식을 통한 대규모 주식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알리바바가 8월 20일 발표한 최신 실적에 따르면, 그룹의 AI 관련 제품 연간반복매출(ARR)은 이미 495억 위안을 넘어섰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2030년 외부 상용화 매출은 1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익률은 20%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재무 측면에서 알리바바는 현재 465억달러의 순현금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구조도 견조한 상태다.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융밍(吳泳銘) 알리바바그룹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성장을 가속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AI 제품 반복매출은 AI 컴퓨팅, 모델 서비스, AI 애플리케이션 등 여러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이처럼 다층적인 AI 매출원과 수익모델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고객의 컴퓨팅, 모델,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어느 한 영역에서든 수요가 증가할 경우 알리바바의 사업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자본지출 계획에 대해 우 CEO는 지난해 2월 발표한 3년간 3800억 위안 규모의 투자 계획과 관련해 올해 6월 분기 말까지 누적 1900억 위안을 투입했으며, 계획에 부합하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AI 제품의 평균 매출총이익률을 기준으로 볼 때 자본지출을 3년 이내에 회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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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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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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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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