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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히든 챔피언] ㉝ 양자 테마 베팅으로 1년간 67% Q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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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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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정부가 2028년까지 양자산업 지원을 확대했다
  • AI와 양자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주목받았다
  • QTUM은 70여종목 분산투자로 수익률을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QTUM 3년간 연평균 48% 수익률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모멘텀
하이브리드 시스템 효과는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양자 컴퓨팅 기술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거대한 모멘텀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과 양자 기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축이 본격화 된 데다 미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 정책에 관련 종목들이 월가의 조명을 받고 있다.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유일하게 양자 테마를 겨냥한 상품 QTUM(Defiance Quantum ETF)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양자 기술의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간접 투자 상품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AI 모델을 이용한 관련 자료 및 외신 보도 분석에 따르면 월가에서 양자 컴퓨팅 테마가 주목받는 이유로 크게 네 가지가 꼽힌다.

먼저, 미국 정부의 지원책이다. 양자 기술을 AI와 함께 국가 안보와 신산업 주도권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2028년까지 실제 과학적 계산이 가능한 상용급 시스템 구축과 연방기관 양자 도입을 법안 및 행정명령으로 밀어붙이며 막대한 정책 지원과 보조금을 투입하기로 한 것.

디웨이브의 어닐링 양자 컴퓨팅 시스템 '어드밴티지2' [사진=업체 제공]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법(CHIPS)에 근거해 양자 컴퓨팅 기업에 투자의향서(LOI) 체결 형태로 총 20억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고,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번 정책은 단순히 보조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 정부가 지원의 대가로 기업들의 소액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형 지원 방식이라는 점이다.

IBM(IBM)이 전체 보조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10억달러를 배정 받은 가운데 양자 전용 반도체 및 솔루션 개발 업체 글로벌파운드리스(GFS)와 초전도 양자 어닐링 및 게이트 모델 기술 업체 디웨이브 퀀텀(QBTS), 초전도 프로세서 개발 업체 리게티 컴퓨팅(RGTI), 이 밖에 사이퀀텀과 퀀티넘, 아톰 컴퓨팅 등이 지원금을 받아냈다.

강세론자들은 정부 지원이 초기 인프라 구축의 불확실성을 해소, 투자자와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실적 향상으로 선순환을 일으킬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반면 한편에서는 순수 양자 기업들의 연간 매출액보다 연구개발(R&D) 비용이 훨씬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데다 정부의 지원이 단기적인 실적 개선보다 미래 안보 및 기술 주도권에 목적을 둔 만큼 상용급 양자 시스템의 완성과 이익 창출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주장한다.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AI와 양자 기술을 결합한 이른바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축 움직임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다.

기존 AI 모델의 학습 및 고도화 속도가 엔비디아(NVDA)의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클러스터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면서 이를 보완할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시컬 컴퓨팅이 핵심 대안으로 부상한 상황.

엔비디아와 IBM, 알파벳(GOOGL) 자회사 구글 등 빅테크가 AI 하드웨어와 양자 네트워크 연결에 대규모 투자를 강행하는 움직임이다. 단순한 개념 연구 수준을 넘어 실제 시스템 및 플랫폼을 출시해 운영, 보편화 단계로 넘어가는 중간 과정이라는 진단이다.

월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본격적인 도입이 실험실 연구에 머무르는 양자 컴퓨팅 기술을 실질적인 산업 가치 창출 단계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까지 개발된 양자 컴퓨터는 열이나 진동 등 미세한 환경 변화로 인해 연산 유지가 짧고 오류가 빈번하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서는 기존 GPU가 실시간으로 양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오류를 수정해 연산 지속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양자 컴퓨팅의 상용화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기업 고객 유입을 재촉해 관련 업체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 함께 양자 분야의 실질적 성과와 네트워크 진전, 그리고 양자 암호 및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가 양자 컴퓨팅 테마의 모멘텀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 조사 업체 ETFDb에 따르면 2018년 디파이언스 그룹이 출시한 QTUM은 포트폴리오에 순수 양자 테마주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반도체, 보안, 빅데이터 등 70여개 종목을 편입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순수 양자 업체가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투자 영역을 확대, 대형 IT 및 반도체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취한다.

연 0.40%의 운용 보수를 부과하는 펀드의 수익률은 합격점으로 평가 받는다. 최근 한 달 사이에만 6% 이상 수익률을 냈고, 연초 이후 약 38%의 운용 성적을 올렸다. 최근 1년간 66%의 수익률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했고, 3년과 5년 사이 연평균 수익률은 각각 48%와 26%로 나타났다.

다만, 손바뀜은 제한적이다. 총 운용 자산(AUM) 규모가 약 56억달러로 집계된 가운데 최근 1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이 37만주를 기록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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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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