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5일 민·관·학 협력기구를 출범했다
- 완주 대도약 발전위가 민선9기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 분기별 회의로 100년 미래 구상을 본격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요 현안 사전 공론화·숙의 거쳐 민선9기 실행력 있는 정책과제 발굴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민선9기 중장기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학 정책협력 기구를 출범시키며 100년 미래 구상에 속도를 낸다고 25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 1차 출범식을 열고 4개 분과위원회를 우선 가동했다. 오는 28일 자문단 간담회를 거쳐 전체 조직체계를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자문단, 4개 분과위원회, 추진지원TF로 구성된다. 산·학·연 전문가와 각계각층 주민대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여해 민선9기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전략을 마련한다.
4개 분과는 ▲경제·산업·도시▲사회갈등·교육▲문화·체육·관광·복지▲농업·환경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완주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갈등에 대한 사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검증을 통해 실행력 있는 군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출범 기념 세리머니, 위원회 운영계획 및 군정 주요 현안 설명, 전문가 특강,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완주 대도약! 100년 미래로' 구호를 외치며 지속가능한 완주의 미래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완주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군민과 전문가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주민의 뜻과 전문가의 식견, 행정의 실행력을 하나로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주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는 출범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와 성과보고회 등을 개최하며 민선9기 핵심 정책협력·자문기구로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