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견련이 27일 상장 중견기업 1분기 분석을 발표했다
- 매출액증가율 6.2%, 총자산증가율 7.0%로 개선했다
- 수익성도 올랐고 규제 합리화와 금융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매출액증가율 등 올해 1분기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7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상장 중견기업 경영 분석'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증가율(6.2%)은 전년 동기 대비 4.8%p(포인트), 총자산증가율(7.0%)은 2.4%p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제조업 분야 매출액증가율은 6.5%로 전년 동기 대비 4.8%p 증가했고, 총자산증가율은 당좌자산, 재고자산 등 유동자산 증가 영향으로 1.9%p 오른 7.5%를 기록했다.
비제조업 분야 매출액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4.7%p 상승한 5.5%, 총자산증가율은 3.2%p 증가한 5.9%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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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중견기업의 1분기 수익성 지표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7.9%)은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p 증가했고, 매출액세전순이익률(11.6%)은 외화환산이익 등 영업외수익 증가 영향으로 3.5%p 상승했다.
제조업 분야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p 오른 6.8%,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3.2%p 증가한 10.0%로 나왔다.
비제조업 분야 매출액영업이익률(10.4%)은 전년 동기 대비 2.0%p, 매출액세전순이익률(15.2%)은 4.2%p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1분기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세는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실질 GDP 1.8% 성장, 1995년 이후 31년 만의 명목 GDP 최고치 기록 등에 더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역량을 재확인한 의미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민간의 생산적 금융 패러다임을 강화함으로써 적극적인 투자에 따른 부채비율 증가 등 중견기업의 불가피한 안정성 약화를 해소하고, 노동, 환경 등 제반 분야의 규제 합리화를 통해 중견기업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는 데 정부, 국회 등 각계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