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금융노조, 9월 4일 총파업 강행…주 4.5일제·지방이전 저지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9월 4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6% 인상을 요구했다.
  • 금융기관 지방이전과 본사 이전 사전합의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분별한 지방이전, 금융산업 경쟁력 훼손"
오는 28일엔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 내달 3일엔 1차 파업 간담회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주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등을 요구하며 다음달 4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금융노조는 주4.5일제 도입을 노동시간 단축과 청년 일자리 확대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금융기관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서는 '정치적 판단에 따른 무분별한 지방 이전'이라고 날을 세웠다. 

28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9·4 총파업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4일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1차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융노조의 핵심 요구는 ▲주 35시간 근무를 골자로 한 주 4.5일제 도입 ▲본사 이전 시 노조와 사전 합의 ▲청년 채용 확대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 개선 ▲임금 6% 인상 등이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27일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열린 '9·4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주 4.5일제 도입과 실질임금 인상 등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8.27 romeok@newspim.com

노조는 지난 4월부터 사용자 측과 총 31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대부분의 안건에서 합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현재 2.5%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한 상태다.

앞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8만7287명 중 6만888명이 참여했으며, 투표자의 96.05%가 찬성하며 가결됐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사용자 측이 노동시간 단축과 금융기관 지방 이전, 실질임금 회복 요구에 책임 있는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교섭이 진전되지 않으면 1차 총파업을 시작으로 2·3차 총파업까지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금융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서도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일방적인 이전은 숙련 인력 이탈과 업무 비효율을 불러 금융산업 경쟁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금융노조는 총파업에 앞서 내일인 28일 오후 6시30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다음 달 3일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민호 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정치적 판단에 따른 무분별한 지방 이전으로 노동자의 생활권이 파괴되고 금융 산업의 경쟁력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금융노조는 오는 8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국회 앞 의사당 대로에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 대회를 실시하고 9월 3일 목요일에는 1차 총파업 단행 기자회견을, 4일 금요일에는 금융노조 모든 조합원이 사업장을 떠나 광화문 세종대로에 집결하는 1차 총파업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