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7일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 호실적에 강세 출발했다
- 코스피는 6996.12에 개장해 7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2.87%↑·SK하이닉스 5.33%↑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7일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발 훈풍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7000선에 바짝 다가섰고 코스닥도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91포인트(2.76%) 오른 6996.12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1.55포인트(0.19%) 상승한 828.42에 출발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2.87% 오른 2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33% 상승한 177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우(2.13%), SK스퀘어(4.16%), 삼성전기(4.36%)도 일제히 올랐다.

대형주 전반도 대체로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2.27%), 삼성물산(0.90%), KB금융(0.4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6%), 기아(0.61%), 신한지주(0.93%), 삼성SDI(5.81%)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름세다. 에코프로비엠(1.17%), 에코프로(0.92%), 레인보우로보틱스(0.67%), 주성엔지니어링(1.73%), 원익IPS(1.01%), 리노공업(0.75%), 이오테크닉스(1.37%), HLB(0.68%)가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1%, S&P500지수는 0.02%, 나스닥지수는 0.08%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분기 매출과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7월 PCE 안도감, 엔비디아 시간외 4%대 강세, 마이크론 및 샌디스크 시간외 3%대 강세 등 엔비디아 효과에 힘입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에도 업종 수익률 온기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3.4원에 거래되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