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한옥헤리티지가 27일 영월 라온재를 준공했다
- 라온재는 한옥 문화와 웰니스를 결합한 최대 규모 공간이다
- 다섯 결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체험 콘텐츠를 확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더한옥헤리티지가 한국형 웰니스 공간 '라온재'를 준공하며 강원도 영월 호텔 전관을 완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10만2000평 부지에 조성된 라온재는 호텔·독채·레스토랑·갤러리·티하우스·문화공간·웰니스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문화 플랫폼이다. 대지면적 1168평, 건축면적 약 270.7평 규모다.
회사는 라온재는 '즐거운 울림이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한국형 럭셔리 웰니스 공간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1층에는 한옥 인피니티 풀(749.43㎡), 키즈풀(122.56㎡), 프라이빗 스파, 웰니스 라운지, 제철 식재료 기반의 건강한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몬토(MONTO)와 바가 자리한다. 지하 1층에는 리셉션, 건식 사우나, 실내 수영장(242.81㎡), 락커룸, 샤워실 등 복합 웰니스 공간이 연중 운영된다.

라온재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고요·흐름·온기·생기·깊이' 다섯 개의 결에 맞춘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요는 차를 마시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다도 체험, 흐름은 플로팅 사운드 배스와 모닝 요가, 온기는 목공예 클래스, 생기는 장아찌 담그기 쿠킹 클래스, 깊이는 대목장과 함께 천 년 한옥의 건축 철학을 배우는 한옥 클래스로 구성됐다. 제철 식재료 기반의 한국형 웰니스 다이닝과 문화 체험도 정규 콘텐츠로 제공된다.
조남희 더한옥헤리티지 부사장은 "더한옥헤리티지는 호텔을 넘어 한국의 삶과 문화를 경험하는 플랫폼을 지향해 왔다"며 "건축뿐 아니라 미식, 전통문화, 웰니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져야 비로소 한국적인 쉼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그는 "라온재는 이러한 철학을 가장 잘 담아낸 공간으로, 이번 전관 완공을 통해 더한옥헤리티지가 추구해 온 'Art of Korean Living'이 완성됐다"고 밝다.
한편 더한옥헤리티지는 다섯 개의 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명상과 전통 치유 콘텐츠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