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다음달 1일부터 유망 중소기업 신청을 받는다.
- 본사·공장·대표자 주소가 동해시인 중소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 선정 기업은 3년간 융자추천·이자보전 등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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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 제도'는 '동해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용상태, 기술·품질 수준, 성장 가능성 및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본사와 공장, 대표자 주소가 동해시에 등록돼 있고 공장 등록 후 2년 이상 가동되고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상인 중소 제조업체이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다양한 기업 활동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최대 5억 원 한도의 운전자금 융자 추천과 함께 융자금에 대한 이자 4%를 2년간 보전받아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
시가 2008년부터 유망 중소기업 선정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총 46개 업체를 발굴해 경영 안정과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튼튼해야 동해시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향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