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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②ArF·첨단전구체 '남대광전기재료' 없으면 'CXMT'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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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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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광전기재료는 2026년 8월 ArF 포토레지스트 6개 제품을 판매했다
  • 중국 KrF 국산화율은 약 3%지만 ArF는 1% 미만의 초기 단계다
  • 회사 실적은 특수가스와 전구체가 받치고 ArF가 성장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소재 공급사 '남대광전기재료'
전구체와 전자특수가스 2대 캐시카우
ArF, 첨단 전구체 주력할 신성장동력
CXMT, YMTC 등 증산 속 수혜 기대

이 기사는 8월 27일 오후 2시5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거인의 공급망] ②ArF·첨단전구체 '남대광전기재료' 없으면 'CXMT'도 없다>에서 이어짐.

◆ KrF 넘어 ArF로, 회사의 경쟁력은?

중국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시장에서 국산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KrF와 ArF의 국산화 수준에는 여전히 큰 격차가 있다.

중국전자재료산업협회(CEMIA) 자료를 인용한 최근 업계 자료에 따르면 중국 KrF 포토레지스트 국산화율은 약 3%로 '양산 경쟁' 단계로 넘어가고 있지만, ArF는 아직 국산화율이 1%에도 못 미치는 초기 단계인 것으로 집계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27 pxx17@newspim.com

1. '국산화율 3% KrF', 양산 경쟁 본격화

KrF 포토레지스트 영역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양산 경쟁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정룡주식(鼎龍股份∙DINGLONG 300054.SZ)은 2026년 3월 연산 300톤 규모의 KrF·ArF 고급 포토레지스트 생산라인을 가동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ArF와 KrF 각각 4개씩 총 8개 제품이 중국 주요 웨이퍼 제조업체로부터 대량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정신소재(彤程新材·Red Avenue 603650.SH) 역시 KrF 포토레지스트의 양산 및 고객 공급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시장 자료에서는 중국 KrF 시장점유율이 40%를 웃돈다는 수치가 제시되고 있지만, 이는 업계 전체 국산화율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2. '국산화율 1% 미만 ArF', 차기 경쟁무대

ArF 포토레지스트는 KrF에 비해서도 국산화 수준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중국 포토레지스트 업체들이 고부가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rF 제품의 고객 인증과 양산·공급 확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현재 남대광전기재료의 ArF 양산 경쟁력 현주소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큰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경쟁 업체 정룡주식과의 비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산업 전문 컨설팅·기술 자문 기업인 만타레이(MantaRay) 데이터 등에 따르면, 정룡주식은 KrF와 ArF를 동시에 개발하면서 핵심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27 pxx17@newspim.com

2026년 3월 연산 300톤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을 가동하면서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ArF 포토레지스트 4개 제품이 국내 주요 웨이퍼 제조업체로부터 대량 주문을 확보하는 등 고객 인증에서 실제 양산 공급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는 ArF 포토레지스트의 대량 생산·공급 확대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반면, 남대광전기재료는 ArF 한 방향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남대광전기재료 역시 단순한 연구개발이나 인증 단계는 넘어섰지만, 현재 생산능력과 대량 주문 규모에서는 정룡주식보다 작다.

남대광전기재료 경쟁력의 핵심은 생산능력의 절대적인 규모보다 ArF라는 고난도 제품에서 고객 인증을 통과한 제품을 실제 판매 단계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연산 50톤 규모의 ArF 포토레지스트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회사는 6개 ArF 제품이 고객 인증을 통과해 판매되고 있다. 다만 현재 50톤 생산능력은 아직 완전 가동 상태가 아니며, 추가로 여러 제품의 고객 인증도 진행하고 있다.

남대광전기재료는 ArF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원재료인 기능성 모노머·수지· 광산발생제(PAG) 등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고객사 공급 증가가 본격화될 경우 성장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연례보고서에서 드러난 '성장세 4대 특징'

남대광전기재료는 2025년 업계 경쟁 심화에도 매출 25억8500만 위안, 순이익 3억2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9년 연속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3대 핵심 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는 가운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높은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도 강화했다.

2026년 1분기의 경우 매출과 순이익은 6억6200만 위안과 1억24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5.45%와 29.97% 증가해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8.27 pxx17@newspim.com

2025년 연례보고서 분석을 통해 남대광전기재료의 성장세를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전자특수가스가 여전히 실적의 중심이다. 2025년 매출은 15억3600만 위안(+1.94%)으로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했다. 전구체 매출 7억1400만 위안(+23.46%)까지 합치면 두 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87%를 차지한다.

현재 남대광전기재료의 핵심 성장동력은 여전히 전자특수가스와 전구체 사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전구체 사업의 질적 개선이 눈에 띈다. 2025년 매출은 7억1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46% 증가했다. 이는 전체 매출 증가율 9.93%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매출총이익률도 50.88%까지 높아졌다. 이는 단순한 물량 증가보다 고부가가치 반도체용 전구체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셋째, 포토레지스트는 아직 실적 규모보다는 향후 성장성을 봐야 하는 사업이다. 연간 매출이 2000만 위안을 넘어섰지만 회사 전체 매출 25억8500만 위안과 비교하면 아직 비중은 매우 작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포토레지스트를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고객 인증과 주문 확대를 통해 향후 성장축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사업으로 평가하는 것이 객관적이다.

현재 전체 매출에서 전자특수가스와 전구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고, 포토레지스트와 고순도 전자특수가스 등 신규 제품은 고객 인증과 양산 전환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포토레지스트가 빠르게 성장하더라도 단기간에 기존 사업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주목할 점은 ArF 포토레지스트 신규 3개 제품의 고객 인증 및 주문 확보는 긍정적인 진전이다. 다만 포토레지스트는 고객 인증 이후에도 실제 양산라인에서의 반복 공급과 판매량 확대가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에는 '인증 제품 수'보다 '실제 출하량과 매출 증가'가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넷째,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이다. 매출은 9.9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8.00%,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31.49% 늘었다. 특히 비경상손익 제외 순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돈다는 점은 본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따라서 남대광전기재료를 평가할 때는 '포토레지스트 기업'으로 보기보다는 현재는 전자특수가스와 전구체가 실적을 받치고, 첨단 전구체 고도화와 ArF 포토레지스트가 중장기 성장성을 추가하는 구조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기업 성장의 관건 '4대 성장동력과 리스크'

남대광전기재료의 중장기 성장동력은 크게 네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중국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와 소재 국산화에 따른 반도체 소재 수요 증가 가능성이다. 둘째, ArF 포토레지스트의 고객 인증과 공급 확대를 통한 포토레지스트 사업의 성장이다. 셋째, 포스핀·아르신 등 기존 전자특수가스에 고순도 삼불화질소(NF₃) 등 신규 제품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하는 것이다. 넷째, 반도체용 첨단 전구체의 고객 도입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를 통한 사업 구조 개선이다. 특히 첨단 전구체는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는 등 실제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평가를 뒷받침한다.

다만 성장 과정에서 고객 인증과 양산 전환 지연, 반도체 업황 변동, 신규 생산라인의 가동 지연, 기술 변화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은 주요 변수다. 실제 회사도 포토레지스트 프로젝트가 고객 인증 수요 변화와 시장 개척 부진 등의 영향으로 계획보다 지연됐다고 밝힌 바 있어, 신규 소재의 생산능력보다 실제 고객 인증과 반복 공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남대광전기재료는 특수가스와 전구체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ArF 포토레지스트와 첨단 전구체 등 고부가 반도체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6년은 첨단 전구체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포토레지스트와 고순도 전자특수가스의 신규 제품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시기가 될 전망이다.

결국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은 신규 소재의 고객 인증 → 양산 → 반복 공급으로 이어지는 속도에 달려 있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고부가 반도체 소재의 공급을 확대할 경우 중장기 성장 여지가 커질 수 있지만, 인증 및 생산 일정과 반도체 업황에 따른 불확실성은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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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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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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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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