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7일 ETF 시장서 전력·2차전지 ETF가 강세였다.
- 미국 AI 투자 확대와 전력망 기대가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 사이버보안·통신네트워크·2차전지도 동반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7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전력 인프라와 2차전지 관련 ETF가 강세를 주도했다.
미국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전력망 투자 기대가 이어진 가운데 전력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2차전지 관련 상품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미국의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국내 ESS 시장 성장 기대가 맞물리며 관련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한 영향이다.
이날 ETF체크에 따르면,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ETF 상승률 1위는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로 10.47% 상승했다.

이어 KODEX AI전력핵심설비(9.34%), HANARO 전력설비투자(9.18%),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7.68%), RISE AI전력인프라(7.41%),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7.00%)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력기기 ETF는 미국의 전력망 보호 정책과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설비 투자 기대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2차전지 ETF도 전력거래소가 다음 달 1GW 이상 규모의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추진할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하락률 상위에는 해외주식과 소비재, 원자재 관련 ETF가 이름을 올렸다. ACE MSCI필리핀(합성)이 3.34% 하락했고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합성 H)(-2.96%), HANARO Fn K-푸드(-2.95%),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2.94%), KIWOOM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2.91%) 등이 약세를 보였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전체 ETF 상승률 상위는 레버리지 상품이 휩쓸었다.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가 12.18% 상승했고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10.98%),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10.47%), KODEX AI전력핵심설비(9.34%), HANARO 전력설비투자(9.18%) 등이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엔비디아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진 데다 전력기기와 2차전지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도 크게 확대됐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전력설비와 배터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레버리지 상품의 상승폭을 키웠다.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하락률 상위에는 인버스 ETF가 대거 포진했다.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가 6.07% 하락했고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4.19%), ACE MSCI필리핀(합성)(-3.34%),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합성 H)(-2.96%), HANARO Fn K-푸드(-2.95%) 등이 하락했다.
코스피 상승으로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사이버보안이 평균 5.33%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2차전지(4.22%), 통신네트워크(3.36%), 소재(3.23%) 순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AI 투자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사이버보안과 통신네트워크 테마를 끌어올렸고, ESS와 전고체배터리 수요 확대 전망이 2차전지와 소재 테마의 강세로 이어졌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