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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성우라이트', 신입 졸업생 100여명 계약해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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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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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라이트가 8월 27일 신입졸업생 107명과 계약을 해지했다
  • 회사는 의사소통 오류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 해지자에게 3개월 숙소·보조금, 필요시 6개월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8일 오전 01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차량 램프(조명) 연구개발 업체 성우라이트(601799.SH)가 신입 졸업생 100여 명과의 근로계약을 해지한 사실이 알려진 뒤 공식 사과했다.

성우라이트는 전날 발표한 사과문에서 "검토 결과 경영진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오류와 관리상 소홀이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실행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방식이 거칠고 방법도 단순했으며, 학생들의 당면한 이익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계약이 해지된 졸업생들에게 3개월간 무료 숙소와 구직 보조금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기간 안에 새 일자리를 찾지 못할 경우 지원 기간은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성우라이트는 지난해 가을 채용에서 올해 졸업 예정인 석사 과정 학생들을 대거 채용했다. 그러나 지난 8월 8일 회사 인사부는 시장 환경 악화와 경영상의 문제를 이유로 이들에게 자진 퇴사하거나 생산 현장 등 일선 직무로 재배치돼야 한다고 통보했다.

[사진 = 성우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중국 차량 조명 연구개발 업체 성우라이트(601799.SH) 기업 홍보 이미지.

창저우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이 8월 2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우라이트는 2026년 졸업 예정자 440명을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107명과의 근로계약이 해지됐다. 보고서는 협상 과정에서 사용된 방식이 단순하고 거칠었으며 의사소통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사과했으며 인사 담당 책임자는 직무에서 정지됐다.

졸업생들이 제공한 녹음 자료에 따르면 성우라이트는 퇴사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사직해야 향후 신원 조회 기록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졸업생 측은 결국 약 70%, 약 300명이 사직서에 서명했다고 주장했다.

1993년에 설립돼 2011년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성우라이트는 현재 홍콩증권거래소 2차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의 매출은 2023년 102억 위안에서 2025년 153억위안으로 증가했다. 다만 연간 매출 증가율은 이 기간 24%에서 15%로 둔화됐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4억 위안을 기록했다.

성우라이트의 2025년 해외 매출은 세르비아 공장의 생산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7% 증가한 6억3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그러나 해외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3.7%에 그쳐 국내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인 21.1%를 크게 밑돌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 통계에 따르면 성우라이트는 지난해 중국 최대 자동차 램프 제조업체로 시장 점유율 11.6%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 세계 상위 10대 완성차 업체 가운데 9곳에 자동차 램프를 공급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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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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