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브라마니안이 28일 S&P500 연말 7100을 유지했다
- AI 인프라 레버리지와 축소된 신용스프레드를 우려했다
- 그는 대형 가치주와 에너지·금융을 선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8일 오전 08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BofA's Subramanian Takes 'Flak' for Street-Low S&P 500 Call)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 최대 약세론자로 지내는 일은 쉽지 않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 주식·퀀트전략 헤드 사비타 서브라마니안에게 물어보면 된다.
서브라마니안이 미국 주식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맞물린 레버리지 상승, 이례적으로 축소된 신용스프레드가 신용 사이클의 향후 악화를 예고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자리한다. 이에 따라 서브라마니안의 S&P500지수 연말 목표치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20여명 전략가 전망치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목표가는 7100로 수요일 종가 대비 7.5% 하락을 의미한다.

서브라마니안은 인터뷰에서 "몇 년 만에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며 "예전에는 고객들이 너무 낙관적으로 보지 말라고 주의를 줬는데 이제는 '대체 무슨 일이냐, 사비타. 언제 목표치를 올릴 거냐'는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두브라브코 라코스-부야스가 이끄는 JP모간체이스 전략팀과 월가 베테랑 에드 야데니를 비롯해 동종 업계 전략가 여럿이 최근 몇 주 사이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서브라마니안은 기존 목표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상향 조정으로 블룸버그 설문 평균 목표치는 7901로 올라섰다. 수요일 종가보다는 2.9% 높고 서브라마니안의 목표치보다는 11% 높은 수준이다.
서브라마니안은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기술주의 매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들 그룹 전체가 부진에 빠질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서브라마니안은 "이 종목 중 일부는 좋은 성과를 낼 것이고 일부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전체 바스켓은 비중축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 중립 등급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엔비디아(NVDA)가 내년 회계연도 매출이 7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면서 AI 투자 모멘텀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목요일 AI 관련주는 재차 급등했다.
다만 서브라마니안은 낙관적 견해로 돌아서려면 특히 AI 부문에서 설비투자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수익화 조짐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팅 수요가 극도로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기술 붐이 1990년대 후반 닷컴 시대와는 다르다고 구분했다.
레버리지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재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들은 닷컴 붐 당시보다 더 탄탄한 사업 스토리와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서브라마니안은 덧붙였다.
서브라마니안이 선호하는 시장 영역은 대형 가치주다. 그는 에너지, 금융,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을 사업 기반이 건전하고 재무구조가 깨끗한 영역으로 꼽았다.
올해 성장주·가치주 지수 구성 변화로 가치주의 매력은 한층 커졌다고 그는 말했다. 반도체 종목은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옮겨갔고 소프트웨어 기업과 일부 하이퍼스케일러는 가치주로 편입됐다.
그는 "나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라며 "고평가 부담 없이 우량 자산을 골라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