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철수 의원은 28일 이재명 정부의 기초연금 개편안을 비판했다
- 기준을 중위소득 80%로 바꾸면 수급 문턱이 크게 높아진다고 했다
- 안 의원은 5060 기초연금 압수 폭력이라며 즉각 폐기하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기초연금 개편안을 두고 "평생 세금 낸 5060의 기초연금 압수 폭력"이라며 "당장 폐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 개편안 관련 장관 브리핑을 1시간 앞두고 급하게 취소했다"며 "보도된 내용을 보니 이런 방안을 정말 국민께 알리려 했었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가장 큰 문제는 현 기초연금 지급 기준인 전체 노인 소득 하위 70%를 기준 중위소득 80%로 바꾸는 것"이라며 "현 기준에서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247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이재명 정부 개편안이 도입되면 월 소득 205만원으로 낮아지면서 문턱이 크게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다면 월 소득인정액 210만원으로 기초연금 35만원을 받을 수 있는 60대가 이재명 정부 개편안이 통과될 경우 기초연금이 0원이 되는 비극이 벌어진다"고 했다.
그는 "받는 연금조차 온전히 주는 것도 아니다. 하위 30%는 40만 원, 하위 31~45%는 36.7만 원까지 올려주지만(2028년까지 단계적 향상), 그 이상의 분들에게는 금액을 동결한다"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동결은 사실상 삭감을 뜻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평생 성실히 일하며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5060에게 '기초연금 35만원조차 받을 자격이 없다'고 정부가 선고하는 것"이라며 "상식을 벗어난 5060의 기초연금 압수 폭력, 당장 찢어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