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깨끗한나라는 28일 의료·돌봄용 위생용품 확대를 밝혔다.
- 병원·요양시설 공급 경험 바탕으로 B2B 솔루션을 강화했다.
- 손소독제 신제품 출시하고 전문 제품군도 늘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트릴 장갑·보호밴드 등 전문 제품군도 강화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깨끗한나라는 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돌봄 시설에 특화된 위생용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의료·돌봄 서비스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장기요양 인정자는 2021년 95만3511명에서 2025년 123만5045명으로 약 29.5% 증가했다.

의료·돌봄 서비스 이용자와 관련 시설이 늘면서 병원과 요양시설 내 위생관리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요양보호사, 방문객 등 다양한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 위생은 물론 손 위생, 개인위생, 환자 돌봄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병원과 요양시설에 두루마리 화장지, 핸드타월, 미용티슈, 키친타월 등 제지류를 비롯해 핸드워시, 물티슈, 생리대, 아기 기저귀, 성인용 기저귀, 마스크 등 다양한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설 위생을 넘어 손 위생과 개인위생, 환자 돌봄까지 공급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설별 이용 환경과 위생관리 수요를 고려한 제품을 연계해 개별 제품 공급을 넘어 의료·돌봄 시설의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B2B 위생 솔루션 체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출시한 '깨끗한나라 PRO 쉴드 새니타이저겔 500ml'는 손 위생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신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탄올 70%를 함유했으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바실러스균 등 5종 유해균에 대해 99.9% 살균력을 갖췄다.
빠르게 증발해 끈적임을 줄였으며, 향에 민감한 이용자를 고려해 무향 포뮬러를 적용했다. 알로에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손 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는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피부 건조 부담도 고려했다.
신제품은 기존 '프레쉬폼 핸드워시', 핸드타월 등과 함께 병원과 요양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손 위생관리를 지원한다. 기업용 소모품 구매 채널인 MRO와 대리점, 쿠팡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는 향후 의료·돌봄 시설의 운영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니트릴 장갑, 손목·발목 보호밴드 등 전문 제품군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제지·생활위생용품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시설 위생부터 손·개인위생, 환자 돌봄, 종사자 보호까지 아우르는 B2B 위생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의료·요양시설은 다양한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개별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시설 운영 환경을 고려한 종합적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의료시설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전문 제품을 확대하고, 고객이 더욱 효율적으로 위생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