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8일 물류AI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5팀을 시상했다.
- 전국 205개 팀이 참여해 대전 배송·물류 해법 아이디어를 겨뤘다.
- 대상은 보행밀집구간 노출 저감 배송순서 최적화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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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물류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전의 배송·물류 문제를 풀어낸 아이디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7일 진흥원에서 '2026년 물류데이터·AI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5개 팀을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I와 데이터로 연결하는 물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205개 팀, 509명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해 총 500만원의 상금과 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길벗팀(팀장 이재준)이 제안한 '대전시 도시생활물류 배송 과정의 보행밀집구간 노출 저감을 위한 시간대별 배송순서 최적화 체계 구축'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철들었조팀과 기승전결팀, 우수상에는 대전야호팀과 HexaFlow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작 발표와 함께 이승원 피피티프로 강사의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전달되는가: AI를 활용한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특강도 진행됐다.
진흥원은 수상작을 대상으로 정책 적용과 실증,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데이터를 단순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물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며 "발굴된 인재와 아이디어가 대전의 디지털 물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